You are here

에디티지 인사이트에 등록하시고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첫 필즈상 쾌거
읽음
지난 7월 5일, 국제 수학 연맹은 2022 필즈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4명의 수상자 가운데, 허준이 교수가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필즈상은 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며 4년 마다 한 번  40세 미만의 수학자 가운데 중요한 공헌을 한 2~4인에게 수여합니다.
2022년 저널 인용 보고서(JCR) 하이라이트
읽음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2022년 저널 인용 보고서 (JCR, Journal Citation Reports)을 발표했습니다. JCR은 학계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연례 보고서이며, 저널의 영향력 정보, 저널 임팩트 팩터(JIF, Journal Impact Factor)에 대한 수치를 제공합니다. 기사에서 2022년 JCR 보고서의 주요 특징을 확인하세요!
피어 리뷰 주간 2022 주제
읽음
매년 피어 리뷰 주간(Peer Review Week, PRW) 행사는 피어 리뷰 과정의 특정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됩니다. PRW 위원회는 국제 학계 및 학술 출판계에 올해 주제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기사에서 올해 행사의 주제를 확인하세요. 피어 리뷰 주간 2022 행사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학계는 성 소수자 인권의 달(Pride Month)과 그 이후를 어떻게 기념하는가?
읽음
학술계는 안팎에서 LGBTQ+ 커뮤니티가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6월 성 소수자 인권의 달(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은 마무리되었지만, 2022년에 개최되는 LGBTQ+ 건강, 행복, 포용성 등과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행사 및 활동, 자료를 공유합니다.
오픈 액세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픈 액세스 주간  – Part 3 (3/3)
읽음
국제 오픈 액세스 주간에 R Discovery가 제공하는 오픈 액세스에 관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AMA)” 세션에서는 연구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저희와 공유한 오픈 액세스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자, 학계 전문가 패널들을 초대했습니다. 오픈 액세스에 관한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 답변을 주목해 보세요.
오픈 액세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픈 액세스 주간 2021  – Part 2 (2/3)
읽음
R Discovery가 2021년 국제 오픈 액세스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의 질의 응답을 정리한 기사 2부입니다. 오픈 액세스와 인용 빈도의 관계, 오픈 액세스 저널의 피어 리뷰 속도, 하이브리드 저널 이슈 등 오픈 액세스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다룬 2부 기사에 주목해 주세요!
오픈 액세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픈 액세스 주간 2021  – Part 1
읽음
이번 국제 오픈 액세스 주간에 저희는 R Discovery가 제공하는 오픈 액세스에 관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AMA)”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연구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저희와 공유한 오픈 액세스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자, 학계 전문가 패널들을 초대했습니다.
신흥국 연구자들은 얼마나 피어 리뷰를 신뢰할까요?
읽음
좋아하든 싫어하든 피어 리뷰는 학술 출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며,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와 함께 잘 지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2020 피어 리뷰 주간을 맞아 연구자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신흥 연구 강국의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 과정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웨비나] 실시간 패널 토론: 코로나19와 백신 개발
읽음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은 이 전염병을 멈출 수 있는 백신 개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백신 개발에는 어떤 점이 검토되어야 할까요? 백신 후보군을 테스트할 때에 연구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면역학자 및 역학 연구자와 함께 이에 대한 답변과 더 많은 질문 및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읽음
엘스비어 저널에 원고를 제출했습니다. 이틀 만에 상태가 ‘검토 중(Under Review)’으로 바뀌었고, 3주 만에 '심사 결정 중(Decision in Process)'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한 달여 동안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과거 저널 투고 시에 한두 달 동안 기다려 본 경험이 있지만, 모두 재제출에 대한 경우였고, 최초 제출에 대해서는 이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제 원고의 현황에 대해 저널에 문의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점을 염두하여, 문의를 삼가야 할까요?
  • Anonymous
  • 2020년6월1일
  • 조회수 5,747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