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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어가 되는 법: 경력 초기 연구자들을 위한 팁

Sneha Kulkarni | 2016년12월6일 | 조회수 23,264
피어 리뷰어가 되는 법: 경력 초기 연구자들을 위한 팁 (에디티지 제공)

학계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경력 초기 연구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식, 패기를 보여줄 기회를 항상 세심히 살핍니다. 학계에서 성공의 문턱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 중 하나는 피어 리뷰어가 되는 것입니다. 리뷰어로 활동하는 것이 젊은 연구자의 경력 향상에 어떠한 도움을 줄까요? 연구자는 어떻게 해야 피어 리뷰어가 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 연구자들은 왜 피어 리뷰어가 되고 싶어 할까요? 피어 리뷰어로 인식되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이것은 경력 초기 연구자의 이력서와 명성에 상당한 가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 피어 리뷰어로 알려지는 것은 그 자체로 일종의 인정을 받는 것이며, 이는 초보 연구자에게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리뷰어가 되면 자기 분야가 발전하는 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지식을 넓힐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젊은 연구자에게 자신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피어 리뷰어가 되면 자기 분야의 저널 에디터들이나 동료 연구자들과 교류할 훌륭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경력 초기 연구자와 박사후과정 연구자가 피어 리뷰를 진행해달라는 초청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1. 논문을 출판하세요

우수한 논문을 출판하는 것이 기량이 뛰어난 연구자로 눈에 띌 수 있는 아마도 가장 타당하고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잘 쓰인 논문들로 구성된 경쟁력 있는 논문 목록을 갖추고 있으면 리뷰어를 찾는 에디터의 관심을 주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자주 출판하는 저널의 에디터들은 비슷한 주제의 논문을 받았을 때 여러분을 리뷰어로 고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분야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도 여러분을 추천 리뷰어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논문을 출판하면 에디터는 그 사람을 자기 분야의 최근 동향과 전문가적 기준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또한, 논문이 많이 인용되면 그만큼 인지도와 신뢰성도 쌓을 수 있습니다. PubMed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색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에디터가 여러분을 찾을 수 있도록 논문에 적합한 키워드와 제목을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멘토나 지도 교수를 찾아가세요

저자에서 리뷰어의 위치로 옮기고 싶을 때 멘토나 지도 교수가 막대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멘토나 지도 교수는 에디터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므로 여러분에 대해 몇 마디 건네주거나 심지어 관련 인물들을 직접 소개해주는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도 교수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 리뷰어 활동에 대한 관심을 표한다면 여러분을 리뷰어로 고려할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멘토가 리뷰 방법에 관한 팁이나 지침을 줄 수 있다는 또 다른 이점이 있어 아무런 정식 훈련 없이 리뷰어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저널 에디터에게 먼저 연락하세요

저널 에디터가 여러분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과감히 에디터에게 먼저 접근해 리뷰어 활동에 관심 있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할 때 자신의 분야 저널과 연계된 에디터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에디터들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데 관심이 있으므로 이러한 의사를 보임으로써 공동 리뷰어나 독립 리뷰어의 자리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 에디터에게 이메일을 통해 리뷰어로 봉사할 마음이 있다고 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면 교신에는 자신의 이력과 출판 기록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메일을 보내기 전 우선 피어 리뷰어를 위한 저널의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여 피어 리뷰어의 기본 자격 요건과 기대치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피어 리뷰를 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보세요

피어 리뷰만이 이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F1000Research와 같은 많은 저널과 PubMed와 같은 플랫폼은 후 출판 피어 리뷰, 즉, 등록된 사용자가 출판된 논문에 대해 자유롭게 코멘트를 남기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젊은 연구자에게 이러한 시스템은 건설적인 코멘트를 공유하여 자신의 리뷰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며, 이에 더하여 다른 젊은 연구자나 경력이 많은 연구자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이러한 플랫폼을 이용하는 많은 연구자가 익명으로 남기를 선호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신상을 공개할 것인지 또는 익명을 유지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출판된 저작을 비평하는 글을 작성해 보는 것도 자신의 리뷰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널 에디터들은 항상 자신들의 리뷰어 풀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 중 많은 수는 경력이 짧은 연구자들을 포섭하는 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리뷰 초청을 수락할 가능성이 더 높고, 자신의 능력을 보이고 싶어 하므로 더 철저히 리뷰하고, 정직한 의견을 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계단 더 올라 피어 리뷰어가 되는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동시에 리뷰어가 되면 책임도 함께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에디티지(Editage) 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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