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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Vaccines> (ISSN: 1554-8600) 저널이 2012년 < Human Vaccines & Immunotherapeutics>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2014년 이 저널의 임팩트 팩터(IF)는 3.643 이었는데, 제가 저널인용보고(JCR)에서 ISSN 번호를 통해 확인한 수치는 2.131 이었습니다. 저널 웹사이트에는 IF가 3.643으로 실려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저널의 2015년 IF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저널 색인 등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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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Endoscopy> 저널에서 에디티지 팀에 저널의 등재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현재 PubMed와 Scopus에 등재되어 있는 저널 측에서는 복수의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 방법, 그리고 고려해 볼 권위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에디티지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에디티지 팀에서는 저널 측에 상세한 답변과 함께 출판된 논문을 등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목록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저널 색인체계에 대해 알아보고, 저널에 답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연구의 품질과 영향력 평가에 있어 지표(metrics)가 피어리뷰를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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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의 품질과 영향력 측정은 모든 연구개발 관계자들의 관심사였습니다. 연구 평가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로 피어 리뷰, 그리고 양적 지표(quantitative metrics)를 들 수 있습니다. 숙련된 연구자들이 원고를 평가하는 피어 리뷰는 널리 인정받는 방식으로, 원고의 품질에 큰 가치를 더해 주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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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교정 에디티지 제공] 지적재산권이란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창조물 가운데 법으로 보호할 만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부여되는 권리입니다. 이 슬라이드를 통해 학술출판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에 대해 조금더 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PPT 자료는 [여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현 불가능성 (Irreproducibility): 과학이 가진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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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재현 가능성(reproducibility)이란 신기루에 불과한 걸까요? ‘유레카’를 외칠 만큼 놀라운 발견이 과학계 전체로 확대되지 못하고 연구자들 앞에 나타난 단 한 번의 발견으로 그치는 일이 있습니다. 재현할 수 없는 수많은 연구결과는 과학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노벨상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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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11월, 알프레드 노벨은 당시 3천1백만 크로네(SEK) 가치를 가지고 있던 토지를 기금으로 바꾸어 오늘날의 노벨상을 설립하라는 유명한 유언장을 남겼습니다. 이 기금에서 얻는 수익을 “그해 인류에게 가장 큰 혜택을 가져다준 사람들에게 매년 상금의 형태로 분배”하라는 것이 노벨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노벨상 수상자는 어떻게 상금을 사용할까요?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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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노벨상 115주년입니다. 노벨상이 변화하는 연구의 지형에 더 잘 부합할 수 있도록 노벨 위원회가 오래된 법규를 재검토하고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진 않을까요? 
2015년 노벨상 특집, 노벨상은 수상자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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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오직 동료들에게만 알려졌던 학자들은 노벨상을 받자마자 하룻밤 사이에 유명인사가 됩니다. 노벨상에 따라오는 명예, 영광, 상금, 미디어의 주목에 이르기까지, 노벨상 시상식 이후의 나날들은 꿈만 같을 겁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영광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노벨상이라는 영광은 잠깐 빛나다 사라지는 것인지, 오랫동안 수상자의 삶과 연구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 노벨상 수상자들로부터 ‘교육받고, 영감을 얻고, 소통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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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가장 명망 높은 과학상이자 많은 젊은 과학자들에게는 그들이 꿈꾸는 성공의 집약체이기도 합니다. 젊은 과학자에게 노벨상 수상자는 먼 곳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존재로 느껴집니다. 만약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날 기회뿐 아니라, 그들과 커피 한 잔을 나누며 연구에 대한 생각들을 나눌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요?
학제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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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까지 연구는 학제 내로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기초연구에 주력했던 연구 경향이 기후변화, 식량 위기와 물 위기, 공중보건 등의 더욱 큰 과제로 변화함에 따라, 연구는 학제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제간 연구 (interdisciplinary research)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학제간 연구는 기존의 학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으로, 학제간 연구를 통해 단일 학제 연구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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