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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 학회나 저널에서는 이해관계충돌(Conflict of interest) 항목에서 공개해야 하는 금액의 기준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고를 투고하고자 하는 국제 저널에는 “XX유로/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공개하시오”라는 지시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제가 회사나 기관으로부터 고작 100엔의 금액을 받았다고 해도 모두 공개하라는 뜻입니까?
사례연구: 표절 의혹을 받은 저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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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자의 논문이 데이터 표절 의혹으로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3명의 리뷰어 중 2명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었지만, 3번째 리뷰어는 저자의 데이터 일부가 기존 연구에서 표절한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모든 실험을 직접 수행했으며 전체 데이터를 직접 도출해내었던 저자는 이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저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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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작성 지원 서비스를 받고 금전적 대가를 지불했을 때 논문사사(acknowledgments)를 기재해야 할까요?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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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박사님, 저희 연구팀이 두 편의 논문을 썼는데 “초록(Abstract)”과 “방법론(Methodology)”이 유사하지만 “재료(Materials)”와 그 “적용(Application)”은 다릅니다. 둘 중 한 편을 한 달 전 저널에 투고했고 현재 “리뷰 중(Under Review)” 상태입니다. 나머지 한 편을 같은 저널에 제출해도 윤리규정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조언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사례연구: 부정적 연구결과에 대한 출판편향으로 논문의 방향을 바꾸려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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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자가 논문을 집필하던 중 연구 결과가 처음의 가설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방향을 거꾸로 돌려 연구 결과에 맞추어 가설을 변경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문의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연구 대부분을 새로 해야 하고, 서론 부분 전체를 다시 쓰고 어쩌면 문헌 검토부터 새로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출판의 희망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널에서 부정적인 연구 결과는 출판하지 않는 다는 편향으로 논문의 방향을 바꾸려는 저자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연구자들이 묻고 에디티지가 답합니다: 2015년 에디 박사에게 쏟아진 질문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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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는 에디 박사에게도 신나는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의 홍수에 답변하느라 분주했거든요. 이 글에서는 올해의 질문 Top 7을 뽑아서 에디 박사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례연구: 살라미 분할(salami slicing)과 출판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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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자가 임상 시험을 수행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이 논문에 포함된 데이터가 무척 많아 이 데이터로 최소한 세 편의 논문을 출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데이터를 분할해 세 편의 논문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출판 윤리적으로 옳은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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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술지 제출을 위해 표절 검사를 할 경우 참고문헌을 포함해서 검사해야 하나요? 본문만을 가지고 검사 할 경우, 유사도가 몇 퍼센트까지 표절 범위에서 벗어나나요? 참고문헌을 포함 하여 검사하였을 경우, 유사도 몇 퍼센트까지가 표절로 의심 할 수 있나요?
  • Anonymous
  • 2016년1월23일
  • 조회수 6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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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와 영어로 논문을 각각 한 편씩 썼습니다. 두 논문의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둘 다 비슷한 시기에 투고했습니다. 곧 두 편 다 승인될 것 같은데, 혹시 중복투고나 중복출판에 해당할까요?
과학 출판의 파울플레이 - 학술논문이 인질이 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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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는 극도의 경쟁으로 변질하였습니다. 누가 가장 빨리 논문을 출판하는가, 누가 가장 많은 논문을 출판하는가, 누가 가장 쉽게 연구지원금을 따내는가, 누가 가장 강한 인맥을 가지는가, 이런 문제들이 오늘날 과학자들을 괴롭힙니다. 때로는 이런 문제들이 과학의 발전보다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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