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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부정행위의 폐해를 벗어난 특정 국가나 특정 과학 연구 전문 분야는 없지만 안타깝게도 과학 사기(scamming)는 특히 출판 압박이 있는 어디에나 만연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학술 부정행위에 강한 학자들일 것입니다. 논문 게재를 학위 수여의 전제로 하는 대학을 누가 이야기한다면 저는 그곳이 바로 표절이 더 발생하기 쉬운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논문1을 저널에 투고하였고 논문2를 작성 중인데 논문2의 intro. 부분에 논문1의 intro. 부분의 단락을 통채로 사용하면 자기논문 표절에 해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ref. 로 인용했다고하면 해결이 될까요? 문장이 아니라 단락을 인용하려고 합니다.
- Anonymous
- 2017년6월29일
- 조회수 19,946
약탈적 출판사(predatory publisher)는 일반적으로 필수적인 피어 리뷰 과정을 생략하고 저자에게 게재료를 부과하거나 출판을 보장하는 출판사를 말합니다. 약탈적 출판사의 주장은 연구자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쉽고 보장된 출판 경로)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연구자는 쉽게 가짜 출판사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 Anonymous
- 2017년7월19일
- 조회수 33,124
- Anonymous
- 2017년8월1일
- 조회수 21,581
저는 학생연구원일 뿐인데, conflict of interest에 이렇게 참여하고 있는 과제를 모두 적어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참여하고 있는 과제는 모두 책임 연구원이 저희 교수님이기 때문에, 저희 교수님께서 해당되는 내용을 모두 적었는데, 그래도 제가 같은 내용을 모두 적어야 하나요?
- Anonymous
- 2017년9월13일
- 조회수 9,381
한 저자의 원고가 피어 리뷰를 받은 후에 거절당했습니다. 저자는 리뷰어 코멘트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세 명 중 두 명의 리뷰어는 꽤 긍정적인 리뷰와 함께 건설적인 코멘트를 남겼는데, 한 명의 리뷰어는 원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피드백을 남긴 것인데, 아주 수준이 떨어지고 과학적 문헌도 부족하다며 다른 두 리뷰어들은 언급도 하지 않았던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또, 그 리뷰어의 리포트에는 개괄적인 요약만이 적혀 있었고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한 제안도 없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리뷰어가 연구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저자를 비판했는데 그 연구 방법은 해당 논문에 쓰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Anonymous
- 2017년9월19일
- 조회수 4,299
이전 기사에서 최근 반복되고 있는 피어 리뷰 조작 사건들이 학술 출판 시스템에 제기하는 난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편집자들은 저널의 피어 리뷰 절차를 조작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출판한 논문과 비슷한 주제의 논문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연구 방법 부분과 연구 문제 부분은 다르지만, 서론에 있는 몇 가지 문장들과 같은 점들이 지난 출판 논문과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것이 문제가 되나요?
- Anonymous
- 2017년10월10일
- 조회수 2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