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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논문 번역/교정 에디티지 제공] 연구자는 커리어 초기부터 출판을 시작하게 됩니다. 출판 이력이 없으면 앞날의 전망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저연구(original research)는 완성하는 데는 수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연구를 끝내기 전까지는 논문을 한 편도 출판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에디티지에서 제공하는 저널 출판 유형을 통하여 연구원님에게 맞는 가장 적합한 형식을 찾아보세요!
취소한 SCI급 저널 투고용 논문을 적절히 수정했다고 가정하고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논문 제목과 초록, 서론도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정 논문은 설명 부분에서 취소 논문(저널 온라인 버전에 여전히 올려져 있음)과 유사한 부분이 여러 곳 있습니다. 취소 논문을 참조하거나 언급하지 않고 수정 논문을 다른 저널에 재투고해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문제가 된다면 이전에 취소하여 수정한 논문을 재투고하여 출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nonymous
- 2016년1월29일
- 조회수 23,659
투고 전 문의는 해당 저널이 여러분의 연구에 관심이 있는지 투고 전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문의를 작성할 때에는 꼭 염두에 두어야 할 '해야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조언을 통해 여러분의 저널 투고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보세요!
국제 저널에 처음으로 논문을 투고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 논문은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이며 엘스비어(Elsevier) 저널 탐색 도구를 사용했더니 제 논문의 제목과 초록에 맞는 10개 저널이 추천되었습니다. 그 중 임팩트 팩터가 2.6이고 리뷰논문만 받는 한 저널에 게재율이 100%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투고 논문 100%가 게재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분석학 석사 학위 중에 ‘준 의견’ 형식의 연구 논문 두 편을 당시 대학교의 디지털 리포지터리에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두 논문 모두 승인받았고, 저의 단독 논문입니다. 이 논문들을 공식적으로 출판하고 싶은데, 저널에 제출하거나 다른 리포지터리에 등록해도 괜찮을까요?
학계는 경쟁적인 곳이며 학자는 연구 산출물은 물론 자신의 잠재력도 최대한으로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논문을 출판한 뒤 가만히 앉아서 세상이 그것을 읽고 가치를 평가해주기를 기다리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오늘날 학자가 되는 것에는 영향력을 창출하고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연구를 홍보해야 하는 추가된 책무가 뒤따릅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연구를 널리 알린다면 저널에 게재한 논문의 구독과 다운로드, 인용을 늘릴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자신의 h-지수(h-index)와 명성을 높이고 연구자로서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 Hywel Curtis
- 2017년1월18일
- 조회수 22,006
한 저자가(A 저자) 논문을 저명한 저널에 투고하였습니다. 저널의 의사 결정 과정은 몹시 느리게 진행되는 듯했으며 투고 후 아홉 달이 지나고 저자가 에디터에게 여러 차례 메일을 보냈음에도 논문 상태는 여전히 “리뷰 중(under review)”이였습니다. 그동안 또 다른 저자는(B 저자) 같은 주제로 같은 결과를 낸 논문을 빠른 출판 저널을 통해 출판했습니다. A 저자는 저널 측의 지연으로 자신의 지난 노고가 모두 헛수고가 되었다는 생각에 몹시 화가 나 에디티지에 조언을 구했습니다.
컨퍼런스 포스트 발표후 원고를 타켓저널에 투고하고자 합니다. 포스트 발표시에 공동저자 2명 외에 추가로 동료의 이름을 포함시켜 함께 학회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차후 원고를 타켓저널에 투고할 때, 당연히, 그 동료는 공동저자에서 배제 될 것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Anonymous
- 2016년2월6일
- 조회수 20,994
영어로 글을 작성하거나 언어적 뉘앙스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부족한 ESL(제2언어로서의 영어 사용자,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연구자에게 번역 서비스는 상당히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번역과 편집을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 옵션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