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에 에디티지가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0년 올해에도 1위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기간한정 감사 이벤트
<영문교정> 11만5천원 상당의 표절체크 보고서를 무상 제공하여 드립니다. (프리미엄 교정/탑저널 교정 이용시 포함)
영문교정 서비스 보기
<번역> SCI프리미엄 번역 이용시, 무제한 영문 재교정이 제공되는 기간을 15개월로 연장하여드립니다.
SCI번역 서비스 보기
<저널투고> SCI플래티넘 또는 SCI플래티넘플러스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0%할인을 적용하여 드립니다.
저널투고 서비스 보기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관련 기사 발췌
“에디티지는 지난달 기준 50만6000명의 저자에게 영문교정, 학술번역, 저널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하우스 에디팅팀을 보유한 글로벌 영문교정 업체다. 한국·미국·일본·중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세이지·아이오피·힌다위·프론티어 등 유명 저널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또 영문 품질을 이유로 교정·번역 문서가 저널에서 거부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100% 품질 보증 시스템을 운영한다. 한국 연구자 지원을 위해 매달 학술 논문 작성법과 관련한 온라인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에디티지 드소자바실부투스 한국 대표는 “출판 관련 AI 기반 플랫폼 출시 등 한국 연구자가 세계에서 출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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