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Communication
Aims and Scope
Visual Communication is a peer-reviewed academic journal that publishes papers on the visual dimension of language and communication. The journal's editors are Louise Ravelli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nd Janina Wildfeuer (University of Groningen). The editorial team also features Jana Pflaeging (University of Salzburg), Michele Zappavigna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Robert Tovey (University of Loughborough), Martin Thomas (University of Leeds), Søren Vigild Poulsen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Dušan Stamenković (University of Niš). It has been in publication since 2002 and is currently published by SAGE Publications. Less
주요 지표
저널 사양
Indexed in the following public directories
Web of Science 
Scopus 
SJR
- 출판사SAGE PUBLICATIONS INC
- 언어English
- 발행 주기Quarterly
- 언어English
- 발행 주기Quarterly
- 발행 시작년도2002
- 출판사 사이트
- 저널 사이트
관련 분야
최신 출판 논문
연간 게재 논문수
- 5Y
- 10Y
자주 묻는 질문(FAQ)
언제부터 Visual Communication가 퍼블리싱을 시작했나요? 
Visual Communication는 2002부터 현재까지 게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Visual Communication가 게시되나요?
{PH}가 Quarterly로 게시되었습니다.
H-인덱스는 무엇인가요? Visual Communication의 SNIP 점수, 인용 점수 및 SJR은 무엇인가요?
Visual Communication의 H-인덱스 점수는 42, 인용 점수 2.1, SNIP 점수 1.51, 및 SJR은 Q1입니다.
Visual Communication의 게시자는 누구인가요?
Visual Communication의 게시자는 SAGE PUBLICATIONS INC입니다.
저널의 목표와 Visual Communication의 범위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Visual Communication의 목표 및 범위에 대해서는 위 페이지의 섹션을 참조하세요.
에디티지에서 Visual Communication의 저널 메트릭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Visual Communication 메트릭에 대해서는 위 페이지의 섹션을 참조하세요.
Visual Communication의 eISSN 및 pISSN 번호는 무엇인가요?
eISSN 번호는 1741-3214이고 pISSN 번호는 Visual Communication의 경우 1470-3572입니다.
이 저널의 초점은 무엇인가요?
이 저널은 Visual communication, Boko haram, Photography, Multimodal communication, Metaphor, Visual rhetoric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내 연구에 적합한 저널을 찾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올바른 저널을 선택하면 연구가 가장 관련성이 높은 독자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학술적 영향력과 해당 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저널 선택이 제 학업 경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평판이 좋은 저널에 출판하면 학술적 프로필이 향상되어 보조금, 종신 재직 및 기타 직업적 기회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향력이 큰 저널만 타겟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영향력이 높은 저널은 가시성이 높지만, 경쟁이 치열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널의 영향력 지수와 논문이 채택될 가능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