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Nitasha Devasar 는 Taylor & Francis 인도 및 남아시아 지부장으로, 학술 출판 분야 경험이 풍부하고 아시아의 역동적인 학술 출판 시장에 대해 날카로운 식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와 남아시아지역의 사업 개발과 더불어 해당 지역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보급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합니다. Nitasha는 인도 최초 풀타임 출판 수업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Taylor & Francis에 합류하기 전 12년 동안 인도 옥스퍼드대학교출판사의 학술출판국장을 지내며 2000여 편의 학술 서적을 출판하여 남아시아의 학문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9년1월30일
- 조회수 5,439
Iryna Kuchma는 비영리 조직인 EIFL의 개방형 액세스 프로그램 관리자로, 개발 도상국 국가의 지식에 대한 액세스를 도서관에 제공합니다. Iryna는 EIFL의 파트너 국가에서 1000 개가 넘는 오픈 액세스 저장소, 4,000 개의 오픈 액세스 저널 및 120 개의 개방형 액세스 정책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DOAJ Advisory Board, DSpace Community Advisory Team, NDLTD Board of Forster 및 OpenAIRE 프로젝트의 일원이기도합니다. 2013 년에는 개발 도상국 및 신흥 국가의 학술지에 대한 개방형 액세스를 촉진하기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Development Annual Awards에 대한 Electronic Publishing Trust를 수상했습니다. Iryna는 우크라이나 University University 'Kyiv에서 문화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my’, Ukraine.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8년11월14일
- 조회수 4,422
그래프는 논문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프는 복잡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시해 독자들이 연구 결과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생각해 보세요-잘 만들어진 그래프는 저널 편집자에게, 리뷰어에게, 또 독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한마디로 윈윈이죠! 이 글에서는 논문에서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데 강력한 효과를 주는 그래프 작성시 명심해야 할 점들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Payman Taei
- 2018년12월21일
- 조회수 4,338
출판사가 어떻게 피어리뷰에서 포괄성을 촉진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자 힌다위의 찰리 켈너(Charlie Kelner)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찰리 켈너 (Charlotte(Charlie) Kelner)는 힌다위의 연구자 참여 매니저입니다. 찰리는 리뷰어가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갖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힌다위의 피어 리뷰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피파 스마트 (Pippa Smart)와 함께 편집자들이 피어 리뷰에서 다양성과 포괄성을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파 스마트는 자신의 회사인 PSP Consulting을 운영하는 연구 출판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입니다. 30년 이상 학술 및 연구 출판 분야에서 일한 피파는 이 분야에 예리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이 연구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연구자가 자신의 분야에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이해하기 위해 예일대 박사후 연구원 크리스티나 조 박사를 인터뷰하였습니다. 박사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연구에 대해 더욱 잘 알리고, 소통하는 팁을 얻어보세요!
연구자로서 창의력과 동기부여의 장벽을 경험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좋은 소식은 이들을 다루는 방법이 한 가지 이상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연구 장벽을 방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을 살펴봅니다.
조인수 박사님(Ph.D.)은 10년 간 함께한 파이펫과 실험복, 연구실의 실험 과학자 여정에 마침표를 찍고, 글로벌 제약회사 메디컬팀(의학부) MSL(Medical Science Liaison)을 거쳐, 현재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Sanofi)의 특수질환 사업부에서 희귀질환, 신경계질환 메디컬팀 리드 Medical Lead직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의 과학 커뮤니티 BRIC에서 ‘파이펫을 놓은 Ph.D의 리얼 의학부’를 연재했으며, 블로그를 통해 커리어 피버팅(Pivoting)한 전문가들의 직장 생활과 바이오/제약/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유기화학자인 윤정인 대표님은 벤처 창업가로서 신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리윤바이오를 설립하고, 현재 공동대표이자 CTO로 일하고 있습니다. ESC(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이사 및 젠더다양성 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피어 리뷰 주간 2022를 맞아,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이자,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정보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효빈 박사님과 국내 동료심사 현황 및 연구 진실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효빈 박사님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간한 <신진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첫걸음>, <학술연구와 관련된 동료심사(Peer Review)의 윤리기준에 관한 연구> 등의 보고서에 저자로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