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작년에 SSCI 저널에 논문 제출후 Major revision을 받고 작년 연말에 수정본을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Status가 "with Editor" 상태로 계속 유지되고 별도 연락이 없어서, 올 6월과 7월에 두차례 이메일을 보내 진행사항을 문의하였으나 답장이 없습니다. 계속 메일로 문의를 해야 하는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 Anonymous
- 2021년9월10일
- 조회수 639
저널 에디터가 생각하는 피어 리뷰에 관한 생각이 궁금하신가요? 임상 의사로 근무하면서, 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의학 저널의 Deputy Editor-in-Chief 로 계신 정희원 선생님이 '피어 리뷰 주간 2021'을 맞아, 의견을 공유해주셨습니다. 한국의 저널 에디터 경험을 토대로 피어 리뷰의 다양성 문제와 글로벌 피어 리뷰 커뮤니티에서 한국 연구자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연구 출판에서 부적절한 이미지 조작이 점점 더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연구에서 비윤리적인 이미지를 탐지하는 피어 리뷰어의 역할, 조작된 이미지를 식별하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팁, 문제를 저널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투고 후 AE Invited 상태와 Submitted 상태를 여러번 반복한 후에 투고한지 2달이 넘어 드디어 AE ASSIGNED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정중하고 간곡하게 빠른 검토를 부탁드리고, 혹시 리뷰어를 추천해도 되겠냐고 정중하게 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어떤 영어 표현으로 해야 할 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nonymous
- 2022년7월27일
- 조회수 598
학술지 가이드라인은 논문 제출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글은 그 중요성과 전형적인 가이드라인, 그리고 여러분의 논문을 그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하고 복잡한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임팩트 팩터 2.9에 투고하였고 한 차례 리비젼이 와서 수정 후 제출한지 18일가량 지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Accept이 빨리 필요한 급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Accept, 재리비젼, 리젝이 언제 되는지 물어보는 메일을 보내도 될까요?
- Anonymous
- 2023년3월6일
- 조회수 591
검토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연구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모든 일은 검토자들이 여러분의 원고에 완전히 집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검토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면, 이 핸드북을 다운로드하세요. 보너스로 저널 제출용 커버레터와 저널 커뮤니케이션 템플릿도 놓치지 마세요!
피어 리뷰는 학술 출판에 필수적이지만 저자와 리뷰어 모두에게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단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종종 연구자는 리뷰어의 의견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리뷰어는 저자에게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9월 21일 진행되는 웨비나를 통해 저자와 리뷰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모두 갖고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피어 리뷰 주간 2022를 맞아,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이자,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정보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효빈 박사님과 국내 동료심사 현황 및 연구 진실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효빈 박사님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간한 <신진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첫걸음>, <학술연구와 관련된 동료심사(Peer Review)의 윤리기준에 관한 연구> 등의 보고서에 저자로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