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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페어에 참석하는 것은 박사후연구원에게 직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해당 비디오를 통해 커리어 박람회(career fair)에서 피해야할 7가지 팁을 알아보세요!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6년4월28일
- 조회수 17,992
오늘과 같은 소셜 시대에 논문을 인정받기 위한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34,000종이 넘는 학술 피어 리뷰 저널이 있었으며, 이 저널들은 매년 약 250만 편의 논문을 출판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셀 수 없이 많은 뉴스 기사와 e-뉴스레터, 블로그 게시물, (비디오나 팟캐스트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개별 논문의 정보를 올려 인정받기는 한층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읽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저자로서 출판사를 도와 자신의 연구를 동료 연구자에게 홍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한 방법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간략히 소개하고 자기 홍보가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Wolters Kluwer
- 2018년1월6일
- 조회수 16,796
자신의 연구를 학술 저널에 출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과학 정보를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흐름에 합류시키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소셜 미디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신의 학술 연구물을 소셜 미디어로 옮기는 방법과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자신의 성과를 추적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 Wolters Kluwer
- 2016년10월16일
- 조회수 16,140
다른 일들도 제쳐 둔 채 연구비 지원서 작성에 노력을 들였고, 희망차게 지원서를 제출하였는데 지원서가 거절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어떨까요?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비 지원서 거절을 피하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연구비 지원서의 요소가 무엇인지 더욱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 연구비 지원서 작성에 유용한 팁과 지침들을 알려드리고, 지원서가 거절되는 경우를 대비해 그다음 단계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미국 내 과학, 공학, 의료 분야의 미국 시민권을 가진 박사과정 졸업자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조사 보고서의 흥미로운 점은 졸업 후 미국에 남고자 하는 졸업자 수, 이러한 결정의 근거, 취업자의 근무 조건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조사의 몇 가지 결과물을 통해 최근 미국 연구 인력의 취업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사후과정 기간은 경력 초기 연구자가 독립적인 과학 직업 세계로 뛰어들기 이전의 도약대입니다. 거대한 연구자 집단에 열려있는 일자리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가운데 현재의 학술 연구 지형은 치열한 경쟁 속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어느 때 보다 올바른 멘토를 찾는 것이 박사후과정 기간을 보람 있는 경력 이동뿐만 아니라 만족스러운 학습 경험으로 귀결짓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중력의 기원 (Origin of gravity)”라는 제목으로 물리학 논문을 집필하였습니다. 저널에 출판하였으나 아직 일곱 명 밖에 제 논문을 읽지 않았네요. 좀 더 많은 독자에게 논문을 소개하고 싶은데 논문을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까요?
- Anonymous
- 2017년12월28일
- 조회수 13,901
학위 논문 심사 디펜스를 앞두고 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할 때마다, 극도로 긴장이 되고, 제 모든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또 제가 알고 있거나 배운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긴장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Anonymous
- 2020년11월27일
- 조회수 13,164
학계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경력 초기 전문가(ECP)들은 스스로 성공적인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다양한 도전에 직면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바로 학계의 미래입니다. 따라서 산업계 구성원들이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이들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하나로 학술 출판 커뮤니티 내 모든 영역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영리 기관인 학술 출판 협회(Society for Scholarly Publishing; SSP)는 학술 출판 분야 내 10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 조사의 주된 의도는 경력 초기 전문가들이 그들의 걱정거리를 말하고 그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체계적 종설 (narrative type) 문헌 검토 논문을 집필하고 있는데, 문헌 검토를 가지고 학회 발표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초록을 써야 하는데, 학회 초록을 문헌 리뷰로 작성하는 것이 흔한지 궁금합니다. 괜찮다면,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을까요?
- Anonymous
- 2018년11월19일
- 조회수 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