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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각주 다는 법]표의 각주 (part 1) : 각주 기호의 선택과 순서

Yateendra Joshi | 2014년4월11일 | 조회수 126,037
논문 각주 다는 법 표의 각주 (part 1) : 각주 기호의 선택과 순서

[각주 다는 법] 각주는 학술 문헌에 흔히 쓰입니다. 과거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현재에도 표에 각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표에 각주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주는 화살표와 같습니다.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 부수적인 정보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독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 국가의 1인당 수입을 나타내는 문장에서는 이를 엔, 페소 혹은 유로 등의 통화로 알려주겠지만, 각주를 통해 달러 환율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표에서 사용되는 각주 역시 같은 기능을 하지만, 이때는 아래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고려사항이 필요합니다.

 

각주를 쓸 것인가, 두주를 쓸 것인가: 

표에서 각주는 행의 표제, 열의 표제가 붙어 있는 셀을 포함한 특정 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주가 표 전체에 해당한다면 이때는 표의 제목과 표의 본문 사이에 들어가는 두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질병의 유행에 대한 연간 데이터를 수록한 표에서는 두주를 사용해 아래 데이터가 사설 병원이 아닌 주립 병원의 기록에 기반한 것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 안의 특정 셀 내의 각주를 사용할 때는 이 특정한 해의 특정한 질병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병원뿐 아니라 사설 병원에서의 기록에 기반한 것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표의 각주가 들어가는 위치는 페이지 하단이 아니라 표 하단입니다.

 

기호의 선택: 

각주를 표시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호는 아스테릭스, 혹은 별표 (*), 십자가 혹은 대거 (†), 항목 기호 (§), 블라인드 p 또는 필크로우라고도 불리는 단락 기호 (¶)가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호가 필요한 경우 같은 기호를 두 번 써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 §§, ¶¶) 그러나 이 체계는 번거롭습니다. 숫자 데이터가 들어간 표에는 알파벳 문자를 위첨자로, 문자 데이터가 들어간 표에는 숫자를 위첨자로 사용해 각주 기호를 쓸 수 있습니다. 

또, * 와 ** 는 의미도와 확률도를 나타내는 데 쓰이는 기호입니다. *는 5% ( p<.05), **는 1% ( p<.01) 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각주 기호로 *나 **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

각주 기호를 셀에 분배할 때는 읽는 순서에 맞추십시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5열 5행으로 구성된 표에서는 둘째 줄의 마지막 (맨 오른쪽) 셀의 각주기호는 ¹ 또는  a , 넷째 줄의 처음 (맨 왼쪽) 셀의 각주기호는 ² 또는  b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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