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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최신이슈 및 읽을거리

이 섹션에서는 학술 출판 업계의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읽으려고 노력하여 여러분들에게 우리가 찾은 가장 흥미로운 정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기사를 통해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매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읽음
자동화가 어떻게 학술적 글쓰기를 지원할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AI 기반 참고문헌 검토부터 AI의 연구 계획 보조에 이르기까지, 연구자는 어떤 도구를 필요로 하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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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과대학 연동건∙이상열 교수 연구팀(이상열 교수, 연동건 교수, 우세린 연구교수, 황승하 연구원, 조재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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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25 오픈 액세스 주간에서 연구계는 다시 한번 지식의 자유롭고 공정한 교환에 주목했습니다. 올해 논의는 저널과 유료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영역인 인공지능(AI)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한재 정보의 궁극적인 민주화 도구로 칭송받던 AI는 이제 연구를 발견하고 해석하며 공유하는 방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방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AI로 인해 새로운 지식 사일로(Knowledge Silo)를 야기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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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2025에서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Connect, Innovate, Prosper”, 즉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아태 국가들이 모여 나누는 경제와 무역에 관한 이야기와 나와 무슨 상관이지?’ 그러나 이번 주제의 주요 키워드인 지속 가능성, 연결, 혁신, 번영은 우리 학술계에서도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오픈 액세스 저널 찾는 법, 신진 연구자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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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연구자로서 믿을 수 있는 오픈 액세스 저널을 찾는 법을 알아봅니다. 도구와 인덱싱, 신뢰도 확인을 위한 팁을 알아봅니다.
2025 오픈 액세스 주간 (Open Access Week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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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5 오픈 액세스 주간(Open Access Week 2025)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우리의 지식은 누구의 것인가?(Who Owns Our Knowledge?)’라는 주제 하에 현황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혼란한 시대에 커뮤니티가 스스로 생산한 지식에 대한 통제권을 어떻게 다시 재정비할 수 있을지 논의합니다.
읽음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에디티지는 연구자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날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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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티지는 최근 국내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임상의가 연구와 출판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장벽과 AI 활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읽음
AI 시대, 학계에서 인간과 AI의 역할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포맷팅은 연구 논문에서 왜 중요하며, 이 역시 결국 AI 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환자 참여는 의학 연구와 연구 문헌을 어떻게 풍부하게 만들 수 있나 – 전문가 인터뷰
읽음
환자 참여가 의학 연구와 연구 논문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알아봅니다. 클라린다 세레호가 연구 단계에 환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의 질을 어떻게 높이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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