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연구자를 위한 Q&A 포럼

에디티지 인사이트에 등록하시고 관심있는
기사를 마이 라이브러리에 담아보세요.

에디티지 인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기술 상의 문제로 Q&A 포럼의 질문 등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논문 작성 및 저널 투고, 출판 윤리 등에 관한 플랫폼의 다양한 기사 및 자료를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Free

저널에 논문을 투고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편집자는 제가 추천한 리뷰어들과 연락이 안 된다며 새로운 리뷰어 추천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리뷰어를 다시 추천한 뒤, 제 상태 메시지가 “리뷰 중”에서 “Evaluation recommenda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제 투고 및 피어리뷰 | [totalcount] | 의견 0
Evaluation recommendation 상태 메시지가 리뷰가 끝났다는 뜻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편집자가 질문자님의 논문을 검토할 리뷰어를 찾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이때 검토자 선정이 자동 추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 “Evaluation recommend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아니면, 편집자가 질문자님이 추천한 리뷰어 명단을 검토하는 중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리뷰어 추천에 편향이 없고 객관적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경우, 아마 편집자가 며칠 안에... 자세히보기
Free

의학 논문작성시 저자소속에 관한 문의입니다. 제가 현재 A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고 동시에 B대학의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소속을 이중소속으로 표기 하려고 합니다. SCI 학술지등을 몇편 검색해 보니까 이중소속표기는 흔히 하고 있더군요. 대학원에서도 가능한 것이라고 대학원에서는 답변을 받았으나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주제 저널출판전략 | [totalcount] | 의견 0
하나의 논문에 두 소속기관을 동시에 기재하는 것은 꽤 받아들여지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속기관을 명시하는 이유는 필요한 경우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에게 어디로 연락을 하면 될지를 알려주는 목적이 있기도 합니다. 어쩌면 두 소속을 명시하는 것이 때에 따라서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학원 코스를 마치고 난 후 더라도 명시되어 있는 직장에 연락을 취할 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두 소속을 쓸 때, 어떤 소속을 먼저 써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논문을 쓰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을... 자세히보기
Free

은퇴한 이후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서 논문을 투고할 때 과거에 재직했던 기관을 소속기관으로 표기해도 될까요?

주제 저널출판전략 | [totalcount] | 의견 0
소속기관이 있든 없든 일단 저널에 논문은 투고할 수 있는데요 은퇴를 했다면 소속기관을 표기할 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1. 자신을 독립 연구자(Independent Scholar)로 표기하고 소속기관을 표시하지 않는다.2. 해당 연구를 기관 재직 중에 시작했고 (최소한 연구의 일부라도) 기관의 펀딩을 받은 경우에는 소속기관 란에 이 기관의 퇴직 교직원임을 밝힐 수 있습니다.하지만 소속기관 표기 시 저널마다 규정은 다릅니다. 그러므로 논문을 투고하려는 저널 측에 자신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만약 과거 재직 기관에서 받은... 자세히보기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