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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를 위한 Q&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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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출판에 관한 질문 사항이 있으신가요? 논문 준비부터 저널 투고, 출판 윤리, 학술 최신 트렌드에 관한 질문을 Q&A 포럼에 남겨주세요. 에디티지 학술 전문 팀이 답변해드립니다. 많은 연구자 님들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남겨주신 질문은 에디티지 인사이트 Q&A 포럼에 공개됨을 안내드립니다.

 
 
원고가 투고되면 저널 에디터는 사전 평가를 수행합니다. 원고가 이 평가를 통과하면 피어 리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에디터는 리뷰어 코멘트를 기초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현 상황에서는 받으신 세 개의 통지 메시지로 미루어 볼 때 원고가 편집부 평가를 통과했고 이미 피어 리뷰를 거친 것으로 보입니다.   “Ready for decision”은 피어 리뷰가 완료되었고 에디터가 곧 저자에게 결정을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에디터가 피어 리뷰 코멘트를 검토하고 있으며 곧 원고에 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라인 투고 시스템상 원고... 자세히보기
≪Neurobiology of Aging≫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7년 1차 심사 결정까지의 시간은 4.4주, 최종 결정까지의 시간은 9.8주였습니다. 따라서 지금쯤 첫 번째 결정에 대한 응답을 받으셨어야 합니다. 한 주 더 기다렸다 다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록의 길이는 170단어로 제한됩니다. 저널은 보통 엄격한 단어 수 제한을 두며 원고가 긍정적인 피어 리뷰를 받으면 저널 에디터가 초록을 줄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간혹 논문이 너무 길고 에디터가 논문의 피어 리뷰를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경우 피어... 자세히보기
일반적으로 "Under review" 상태는 논문이 행정적 검토를 통과하여 외부 피어 리뷰어나 내부 해당 부문 에디터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아마도 리뷰어나 담당 에디터가 요청을 처음에 수락했다가 거절했다거나 심사하지 않고 원고를 반송하여 상태가 이전 단계로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편집위원회는 논문을 다른 피어 리뷰어에게 보내거나 다른 담당 에디터를 지정할 것입니다. 상태가 곧 바뀌지 않으면 이에 대해 편집 사무실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편집 사무실에 관한 질문은 명확히 이해되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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