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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연구자를 위한 투고 전 교정의 중요성

엘리자베스 조지 | 2020년9월22일 | 조회수 1,830
시리즈 기사 피어 리뷰 주간 2020
투고 전 원고 교정이 어떻게 승인 가능성을 높일까?

학술 분야에서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부분의 국제적인 저널은 영어로 간행되며, 자연과학 분야의 색인화된 논문 90% 역시 영어로 출간됩니다. 더욱이 2017 연구에 따르면, 영어로 발간된 논문이 기타 언어로 발간된 논문에 비해 많이 인용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66.3% vs 54.7% 논문 인용).1 그렇지만, 많은 연구자들에게 영어는 언어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세계 연구 성과의 상당 부분을 기여하고 있는 중국은 13 인구의 1%만이 영어를 1언어로 사용합니다.2 

그림 1: 국가 영어 능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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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자 관점으로  학술 출판: 2018 글로벌 설문 조사 보고서, 에디티지

현실은 비영어권 연구자들의 경우, 획기적인 연구를 자신의 1언어로 발표한다고 해도, 영어권 저널에 게재되기 전까지는 국제적 인정을 받거나 영향력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연구에 대한 집중과 출판에 대한 강한 압력 속에, 연구자들은 정작 국제적 저널에 논문이 게재되기까지 원고가 거쳐야 과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 원어민 역시 전문적인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전문적인 연구 내용을 한걸음 떨어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원어민에게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피어 리뷰의 신뢰성 주제로 올해의 피어 리뷰 주간 2020 학술 출판에서 편집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영향력 있는 연구 출판의 장벽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 생산국이지만, 저자들은 자주 난관에 부딪칩니다. 중의 예로, 비영어권 국가의 원고는 영어권 국가에 비해 훨씬 낮은 승인율을 보입니다(29.1% vs 40.3%).언어 문제가 유일한 거부 이유는 아니겠지만, 에디티지 글로벌 저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영어권 저자의 76% 영어로 논문을 준비하는 자체가 힘들다고 합니다.더욱이, 국제적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제시하는 방법에서 문화적 차이는 복잡한 영어 출판 과정, 특히 저널 투고와 피어 리뷰를 거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림 2: 영어권 저널 출판을 위한 원고 준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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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자 관점으로  학술 출판: 2018 글로벌 설문 조사 보고서, 에디티지

피어 리뷰어 입장도 쉽지는 않습니다. 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SE) 피어 리뷰어의 임무를 연구의 정확성과 참신성 평가, 글의 적절함과 명확성 검토, 윤리 기준 준수 평가, 원고에 대한 공평하고 건설적이며 유용한 리뷰 제공이라고 꼽았습니다.원고마다 세부적 확인 사항이 있는 가운데, 피어 리뷰어들은 매년 늘어가는 투고 원고를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2018 퍼블론스 연구에 따르면, 리뷰어의 10% 매년 투고되는 1,370 50% 맡고 있다고 밝힙니다.5 그러나 늘어나는 연구 물량 만큼 리뷰어의 숫자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뷰어들은 얼마나 이해되느냐로 원고를 판단하는 일이 드물지 않으며, 어설픈 영어나 언어적 오류가 포함된 논문들은 대체로 퇴짜를 맞곤 합니다.

유명 저널의 원고 거절율이 90-95% 이르는 상황에서저자들은 피어 리뷰와 편집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편향되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학술 지식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저널 편집인들이 원고의 저자명만 보고, 언어의 품질이나 주제의 관련성에 대해 선입견을 가질 있다는 것입니다. 통찰력 있는 연구에 따르면, 저널의 편집위원단들 대개 부유한 선진국 출신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문제가 개발도상국의 잠재력 있는 연구가 간과되는 원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태만으로 인해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연구가 저널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일어날 있습니다. 7

 

저널 출판을 위한 투고 검토

어느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는가는 연구자의 경력, 지원금 조달, 평판 등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학계에서 연구자의 평판과 입지가 주로 출판의 양과 질에 달려 있다고 밝힌 웹오브사이언스 데이터를 기반 연구 결과에 의해서도 뒷받침됩니다.8  결과, 저자들은 어느 때보다 영향력 있는 국제 저널에 논문 게재를 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널 투고 원고가 늘어나면서 과부하 상태였던 리뷰 시스템은 더욱 정체되었습니다.

그림 3: 학술 출판 과정에서 저자들이 겪는 문제그림3

출처: 저자 관점으로  학술 출판: 2018 글로벌 설문 조사 보고서, 에디티지

원고 승인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연구자들은 멘토나 영어에 능한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전문적 편집 서비스를 이용하여 같은 출발선상에 서고자 합니다. 한편, 저널 측에서도 저자들에게 학술 교정 서비스를 받아, 출판 준비가 완료된 원고를 투고하도록 조언합니다. 이는 저널의 편집과 리뷰 과정을 효율화할 아니라, 저널로서도 영향력 있는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신뢰 받는 피어 리뷰 저널로써 입지를 강화할 있게 됩니다.  

 

심층 편집과 투고 준비 확인으로 원고 승인 가능성을 높일 있을까?

편집이 원고 승인에 미칠 있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에디티지는 볼터스 클루베(Wolters Kluwer) 제휴하여 편집한 원고 191건의 향방을 추적하였습니다. 191 60%(114) 저자가 선택한 WK 저널에 게재되었고, 나머지는 다른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54%(103) 편집 시점에서 1 이내에 게재되었습니다.    수치는 2017 WK 저널에 투고된 원고 승인율 36% 훌쩍 뛰어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에디티지가 편집한 논문은 WK 저널에 투고된 다른 원고에 비해 승인율이 24%, 1 게재 비율은 18% 높았습니다.9

그림 4: WK 저널 투고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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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디티지 보고서, <언어 편집이 원고 승인율을 높일 있을까요?>

에디티지 같은 언어 편집서비스는 불필요한 단계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보고서는 서비스를 통해 원고가 평균 이상의 승인율을 보이며, 연구자의 출판 목표 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디티지의 학술 교정 서비스는 나아가 출판 과정에 걸쳐 저자를 지원하며, 연구 자체에 대한 리뷰와 원고의 언어 포맷 향상을 진행하여, 원고 승인을 30% 앞당기고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아래에서 에디티지 보고서, 언어 편집이 원고 승인율을 높일 있을까요? 다운로드해 보실 있습니다.

 

뛰어난 연구자를 위한 영향력 있는 출판의 미래

에디티지 저널 교정 서비스는 해당 연구 분야의 전문가 명을 선별하여 여러분의 원고가 국제 저널에 원고가 게재될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음과 같은 전문가들이 지원 팀에 포함됩니다.

  1. 네이처 저널 피어 리뷰어 1
  2. 20 이상 경력의 수석 학술 편집인 1
  3. 매년 명의 저자들의 원고 출판을 도와온 총괄 편집인 1

에디티지의 교정을 통해, 여러분의 연구는 저널 리뷰어의 관점으로 면밀한 평가를 받고, 언어, 가독성 등이 눈에 띄게 향상될 있으며, 저널의 승인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명확한 안내와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여러 저널에 대한 무제한 재편집 재포맷 서비스로 저널 게재라는 목표 성취의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원고 향상을 위해서 주변의 인맥을 동원하는 것이 쉬울 있지만, 전문적 편집 서비스 없이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책이 있습니다. 연구와 투고 원고가 날로 늘어가는 상황에서 여러분의 원고를 최선의 상태로 제출하지 못하면, 개월 동안 걱정과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거절 통보를 받게 수도 있습니다. 에디티지의 면밀한 교정과 저널의 리뷰어 조언, 출판 지원을 통해 결과를 바꿔 보세요. 서비스는 이미 400 편의 논문이 엘스비어, ACS, 와일리-블랙웰 영향력 있는 학술 저널에 게재될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투고부터 출판까지는 평균 61일밖에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서비스에 관한 전문 상담 받아 보시거나, submit-korea@editage.com 이메일을 보내셔서 저널 교정 서비스가 여러분의 출판 목표를 어떻게 도울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1. M. S. Di Bitetti, J.A. Ferreras – Publish (in English) or perish: The effect on citation rate of using languages other than English in scientific publications. Ambio, 2017. Retrieved from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226904/
  2. Author Perspectives on Academic Publishing: Global Survey Report 2018, Editage. Available at https://campaign.editage.com/global_survey_report_2018/
  3. S. Ehara, K. Takahashi – Reasons for rejection of manuscripts submitted to AJR by international authors. AJR Am J Roentgenol, 2007. Retrieved from https://pubmed.ncbi.nlm.nih.gov/17242215/
  4. Council of Science Editors’ White Paper on Publication Ethics: Reviewer roles and responsibilities. Retrieved from https://www.councilscienceeditors.org/resource-library/editorial-policies/white-paper-on-publication-ethics/2-3-reviewer-roles-and-responsibilities/
  5. Publons Global State of Peer Review Survey, 2018. Available at https://publons.com/static/Publons-Global-State-Of-Peer-Review-2018.pdf
  6. S. S. Khadilkar – Rejection Blues: Why Do Research Papers Get Rejected? The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of India, 2018. Retrieved from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3224-018-1153-1
  7. S. Iqbal – Science journals might be more international but not their editorial boards. The Wire, 2018. Retrieved from https://thewire.in/science/science-journals-might-international-not-editorial-boards
  8. A. M. Petersen, et al. – Reputation and impact in academic career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14. Retrieved from https://www.pnas.org/content/early/2014/10/03/1323111111.abstract?sid=cfe6f1f4-f2e7-43e0-b54b-c3aa1a64c810
  9. Can language editing improve manuscript acceptance rates? An Editage Report. Available for download with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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