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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을 APA 양식으로 작성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이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아래 인포그래픽에 주요 부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서대로 제시되어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노벨상에 관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알았으니, 노벨상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알아볼 시간입니다. 최고령 수상자, 최연소 수상자는 각각 누구일까요? 노벨상 수상자들은 어떤 언어권의 사람이었을까요? 노벨상 수상을 거부한 사람도 있을까요? 인포그래픽을 통해 알아봅시다.
일반적으로 박사후과정(포스닥) 자리에는 기대치 못한 수많은 도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준비되어 있지 않은 연구자들은 이러한 도전에 대처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합니다. 더욱이 연구자가 박사후과정 자리에서 테뉴어 트랙 자리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슬픔과 고민만 더 깊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박사후과정 시기를 잘 이겨내고 더 나아가 이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8가지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이 명언은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바로 지금이 기회입니다. 박사후과정을 통해 자신의 길을 항해해 나갈 준비를 서두르세요! 행운을 빕니다!
앞서 다룬 노벨상 인포그래픽에서는 노벨상의 역사를 보여드리고, 수상자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특별한 수상자 몇몇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인포그래픽을 통해 노벨상 후보 선정, 상금, 노벨상 시상식에 대한 더 많은 뒷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5년10월14일
- 조회수 16,832
연구를 게재할 믿을 만한 타겟 저널을 선택해야 할 때 여러분은 얼마나 혼란스러움을 느끼나요? 새로운 많은 저널이 매년 등장하고 있고 연구자분들은 이 많은 저널 중에서 신뢰할 만한 저널을 찾아야만 합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7년1월24일
- 조회수 16,433
연구 논문을 출판하는 과정은 투고에서 저널의 최종 결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논문에서 몇 가지 간단한 실수를 피함으로써 이 과정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데요. 저자로서 어떠한 실수를 피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AMA(American Medical Association) Manual of Style을 편찬한 저널 편집자 위원회가 투고된 원고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열 가지 오류를 목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에는 이들이 말한 저자가 피할 수 있는 열 가지 실수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 중 일부는 단독으로 게재 불가의 원인이 될 수 없겠지만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두면 분명 출판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력해 두고 수시로 참고하세요.
갈수록 논문의 숫자는 늘어가면서 출판된 논문을 찾고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웹페이지가 업데이트되고 논문의 링크가 잘 못되어 더는 볼 수 없는 경우가 생길 때도 있습니다. DOI(Digital Object Identifiers)는 이런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인포그래픽을 통하여 DOI에 대해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6년2월26일
- 조회수 14,790
신진 연구자에게 학술 출판의 세계는 다소 힘들고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분들에게 에디티지 인사이트가 논문투고부터 저널 출판 단계까지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준비하였습니다. 출판계의 전형적인 절차 뿐만 아니라 새로운 출판 모델이 시스템 혁신을 위해 어떤 출판 절차를 도입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7년7월21일
- 조회수 14,664
연구자로서 노벨상을 받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드문 영예이지만, 이보다 더 흔치 않은 일은 혈연이나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 연구자들이 함께 노벨상을 받는 일입니다. 역사상 두 쪽 모두 노벨상 수상자로 이루어진 부부는 다섯 쌍이 있습니다.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노벨상을 받은 다섯 쌍의 부부들과 그들의 수상 업적, 그리고 그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연대순으로 소개합니다.
회의나 강의 중 낙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신 적이 있나요?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에서 진행된 새 연구에 따르면 여러분은 내면의 예술가를 부르는 중이었을 것입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 연구를 토대로 연구자들은 구조화되지 않은 낙서나 그림이 뇌의 보상 시스템에 직접 연결된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로의 혈류를 증가시킨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것은 춤을 출 때나 웃을 때 또는 초콜릿 바를 먹을 때 얻는 느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