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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6
연구자, 연구기관 및 각 국가 교육기관들의 인식의 전환과 뿌리깊은 고정관념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현재의 제도와 체계가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