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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 저자를 위한 조언(Book Review)

Nitin Nair | 2014년7월1일 | 조회수 30,508

학술저널에 투고되는 논문의 수가 날로 증가하면서 저널 에디터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이들의 가장 희소한 자원, 즉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존 체계 하에서는 과학 공동체의 일원들이 동료들의 연구를 자원해서 읽고, 검토하고, 코멘트합니다.

때로 저자들이 출간이 불가능한 초고 수준의 원고를 제출하고 심사위원들이 이 원고를 어떻게 수정해서 출간할 수 있을지 조언을 해 주길 바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한때는 통했을지 모르나 학술 출판의 세계가 크게 변한 지금은 소용없습니다. 대부분의 저자들에게 리뷰 과정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는 수단이 아니라 넘어야 할 산과 같은 존재입니다.

심지어, 저자들은 거절 편지에 대해 점점 방어적인 태도를 갖게 되어서,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들 중에는 원고를 거의 수정하지 않은 채로 다른 저널에 곧바로 투고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사실 저널의 심사위원들이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심사위원들은 같은 논문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무시하는 이런 행위가 계속되면, 자발적으로 검토과정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의 동기와 의욕이 크게 꺾이게 되겠지요.  

 저자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원고가 출판 가능하다고 여겨질 때까지 고치고 다듬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심사위원의 리포트와 편집자의 편지를 받은 다음에는 다시 제출하기 전에 피드백을 고려해 원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이상은 데이비드 허쉴라이퍼, G. 윌리엄 슈워트, 케네스 J. 싱글턴 (각각 <Review of Financial Studie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Journal of Finance> 의 편집자) 가 합동으로 기고한 <저자를 위한 조언> 의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http://www.afajof.org/SpringboardWebApp/userfiles/afa/file/Submissions/joint-ed-8-19-20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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