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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43명의 학자들, 약탈적 저널 및 출판사 규정 위해 한자리 모여

스네하 쿨카니 | 2019년12월27일 | 조회수 2,165
10개국 43명의 학자들, 약탈적 저널 정의 위해 모여

10개국에서 온 주요 출판 관계자와 학자 등 43명이 약탈적 출판사와 저널을 정의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모였습니다. 참가자는 기금 제공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 학술 기관, 사서, 출판 협회 그리고 과학 연구에 깊이 관여 하고 있는 환자와 간병인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늘어가는 약탈적 저널과 출판사의 존재는 전 지구적으로 학술 출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인 이들은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약탈적 출판과 맞서 싸우는 데에 한 가지 주요한 장벽은, 합의된 정의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정의를 도출하는 것은 약탈적 출판의 악영향을 이해하고 이들의 증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18개의 질문을 기반으로 한 토론한 끝에, 이들은 다음과 같은 정의에 합의했습니다. “약탈적 저널과 출판은 연구 지원금으로 사리사욕을 우선시하며, 허위적이고 그릇된 정보, 표준적인 편집과 출판 관행에서의 이탈, 투명성 부족, 공격적이고 무차별적인 청탁을 특징으로 한다.”

나아가, 이들은 약탈적 출판과 저널을 다음과 같이 특징지었습니다.

  • 출판사와 출판 과정에 대한 허위적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 제공
  • 표준적인 편집과 출판 관행에서 벗어나 있으며, 비전문적임
  • 연락처 또는 논문 발행 비용(APCs)에 대한 세부 정보가 투명하지 않음
  • 공격적이고 무차별적인 출판 청탁 및 아첨하는 분위기

또, 회의에서는 저품질의 저널에 기꺼이 논문을 출판하고자 하는 일부 저자들에 대해 ‘약탈적인(predatory)’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되었습니다. ‘기만적인(deceptive)’, ‘어두운(dark)’, ‘불법적인(illegitimate)’ 등의 대체 용어가 제시되기도 하였으나,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약탈적인 출판에 대항하기 위해,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의견을 구하고, 저널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자원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과 연구 분야에 근거하여 약탈적 출판사의 활동을 추적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출판윤리위원회(COPE) 등 몇몇 정부 기관 및 조직들은 약탈적 출판의 억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약탈적 출판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래에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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