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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다룰 때 겪게 되는 5가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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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과학의 모든 학제에서 실험이 수행되는 방식에 있어 유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분야의 특성에 따라 제한되어 있지만, 이제 빅데이터는 어느 학제에서나 공통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빅테이터셋의 이용가능성, 그리고 대량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공유할 능력은 연구자들의 과학적 탐구에 있어 여러 가지 새로운 방향을 열어주었습니다.
빅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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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big data)” 라는 용어는 무슨 의미일까요? 왜 빅데이터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여겨지는 걸까요? 최근 대량의 데이터의 이용 가능성이 과학의 속성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이 데이터의 홍수가 과학에 유익한 영향을 줄까요? 그렇다면 어떤 영향일까요? 이 글을 통해 “빅 데이터” 가 무엇인지, 또 과학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논문양식, 논문포맷, 논문형식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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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가이드라인은 스펠링, 문장부호, 데이터의 명확한 제시(참고문헌 목록 등) 등의 측면에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 매뉴얼 (CMS)는 특정 명사의 대문자 표기법에서 날짜 형식에 이르기까지 논문 준비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권장사항을 명시하고 있는 스타일 가이드의 좋은 예시입니다.
2014 연구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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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갔으니, 이제 잠깐 멈춰 서서 지난 해를 돌아볼 때입니다. 지난 한 해도 에디 박사는 연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었습니다. 논문 투고 절차, 출판 윤리, 원고 상태, 논문 준비, 피어 리뷰, 저널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학술 출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진 한 해였습니다. 2014년 연구자들을 가장 괴롭혔던 몇 가지 질문과 그 해답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2014년 학술 출판 전문가들이 전했던 핵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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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 해는 학술 출판에 있어 새로운 경향의 도입, 의미 있는 발견과 혁신 등 흥미진진한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변화의 시대를 맞아 <에디티지>에서는 출판 산업에 종사하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일 년 내내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전문가 인터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엄선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어리뷰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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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문의 견실성을 확인하기 위해 필수적인 절차인 피어리뷰, 그러나 피어 리뷰어의 큰 노고는 인정받기 힘든 실정입니다. 최근 설립된 “Publons” 라는 플랫폼은 피어 리뷰를 인정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피어 리뷰어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ublons” 시스템을 통해 피어 리뷰에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들이도록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피어 리뷰 기록” 구축이 실현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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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만을 상대하던 저널들 중 글로벌 독자를 확보하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실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저널로 범위를 확장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제’ 과학 저널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역 저널이 국제 저널이 되거나 SCIE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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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 중에서 비 영어권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연구에 관한 글을 쓸 때, 그리고 특히 저널에 연구논문을 투고할 때는 영어를 선택할 것입니다. 분명 영어는 과학계에서 지배적인 언어이며 그 영향력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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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시스템은 오랫동안 과학 분야 학술 출판의 근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명 저널에서는 피어 리뷰를 출판 과정에서 일종의 품질 관리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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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박사님. JCR의 규정에 따르면 저널이 명칭을 바꿀 때 그 해의 IF(임팩트 팩터)는 기존의 저널 제목에 할당되고 새로운 저널 제목에는 할당되지 않습니다. 명칭이 바뀐 다음 해에는 새로운 제목과 오래된 제목이 각각 다른 IF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 이때 각 제목마다 갖게 되는 IF는 어떻게 계산할 수 있나요? 왜 두 개의 제목이 각기 다른 IF를 갖게 되나요? 또, 제목이 바뀐 그 해의 IF는 예전 제목 하에 실린 논문에 기반해 정해지나요? 새로운 제목의 IF를 계산할 시 예전 제목 하에 실린 논문 역시 포함되나요? 이런 시스템이 국내 기관과 대학에서도 인정받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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