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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 중에서 비 영어권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연구에 관한 글을 쓸 때, 그리고 특히 저널에 연구논문을 투고할 때는 영어를 선택할 것입니다. 분명 영어는 과학계에서 지배적인 언어이며 그 영향력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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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시스템은 오랫동안 과학 분야 학술 출판의 근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명 저널에서는 피어 리뷰를 출판 과정에서 일종의 품질 관리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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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박사님. JCR의 규정에 따르면 저널이 명칭을 바꿀 때 그 해의 IF(임팩트 팩터)는 기존의 저널 제목에 할당되고 새로운 저널 제목에는 할당되지 않습니다. 명칭이 바뀐 다음 해에는 새로운 제목과 오래된 제목이 각각 다른 IF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 이때 각 제목마다 갖게 되는 IF는 어떻게 계산할 수 있나요? 왜 두 개의 제목이 각기 다른 IF를 갖게 되나요? 또, 제목이 바뀐 그 해의 IF는 예전 제목 하에 실린 논문에 기반해 정해지나요? 새로운 제목의 IF를 계산할 시 예전 제목 하에 실린 논문 역시 포함되나요? 이런 시스템이 국내 기관과 대학에서도 인정받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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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들여 연구한 끝에 제 가설이 틀렸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분야의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를 출판하려 했지만 두 군데 저널에서 제 논문을 거절했습니다. 부정적인 연구결과가 긍정적인 연구결과에 비해 널리 출판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Anonymous
  • 2014년10월2일
  • 조회수 28,926
어떤 표절이든 반드시 논문 게재가 철회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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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논문이 게재 철회 되는 사유 중 가장 빈번한 것이 표절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형식의 표절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게재 철회로 이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표절 논문을 게재 철회하는 것을 절대적인 법칙으로 삼는 대신, 저널 편집자들이 게재 철회 전 문제의 논문 저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는 시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글에서는 이러한 관점과 함께 논문의 향방을 결정하는 저널 편집자의 역할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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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밖의 생명체에 대해서는 과학적 사고의 원칙이 흐트러진다는 것입니다. 증거를 수집하고 탄탄한 근거에 기반해야 한다는 과학의 근본은 이번 재현 연구의 실패 앞에서 게재 철회, 미디어의 열띤 취재 등으로 흐려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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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엑세스(OA) 출판과 피어 리뷰, 사용권 계약, 재사용, 지표 등 관련 주제에 대해 학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얼마 전 테일러&프랜시스 저널이 모회사 인포마(Informa)와 함께 한 조사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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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임팩트 팩터, h-인덱스 등 학술적 영향력에 대한 기존 척도들은 모든 연구자들에게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기에도 불구하고 인용횟수에 기반한 출판통계분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인문학 등 분야에서는 연구 영향력을 적절히 측정하기 힘들다는 이유 등입니다. 
인용통계가 연구에 미치는 영향 - H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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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인용 통계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연구자로서의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이 통계를 가장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왜 연구평가를 위한 목적으로 저널 임팩트팩터를 사용해서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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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판단할 목적으로 저널 Impact Factor에 많이 의존하십니까? Impact Factor에 대한 잘못된 견해나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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