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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공동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이루어진 연구를 기초로 계획되며 다음으로 그 새로운 연구가 마침내 출판에 이르면 그 연구는 또 다른 새로운 연구의 기초가 됩니다. 해당 글을 통해 본문 문장 안에 참고문한 인용할 때 저자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용과 임팩트 팩터가 중요해지기 이전에는,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 중 하나는 “보일의 법칙”, “플랑크 상수”, “페트리 접시”, “에를렌마이어 플라스크” 와 같이 그들의 발견이나 발명품에 과학자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문헌을 APA 양식으로 작성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이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아래 인포그래픽에 주요 부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서대로 제시되어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근래 몇몇 출판사가 요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출판된 데이터 세트를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후, 그 데이터 세트를 저자가 이용한 것과는 다른 용도로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 의도인지 저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참고문헌 목록에 원 연구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요?
학술 스타일 매뉴얼은 저자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이며, 사전 및 참고 자료와 마찬가지로 연구 분야에서 계속 변화하는 용어를 포함한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카고 스타일, APA 스타일 등 학술 양식 매뉴얼이 어떻게 업데이트되는지 알아 봅니다.
- Anonymous
- 2018년3월3일
- 조회수 16,719
연구 논문에는 milligrams per litre, kilometres per hour, tonnes per hectare와 같은 비율 표현도 흔히 등장합니다. 비율은 몇 가지 방식을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예는 mg/L, km/h, t/ha로, 또는 mg L–1, km h–1, t ha–1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저널에 논문을 출판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발표에 자주 사용되는 형태는 그래프나 수치를 사용하는 구두 발표인데, 대개 회담 및 과학관련 회의와 기금모금 행사와 부서별 평가, 아니면 다루는 주제를 알려줄 때에 이용됩니다. 에디티지에서 발표용 슬라이드에 대한 10 가지 도움말을 통해 효과적인 슬라이드를 만들고, 슬라이드를 준비할 때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