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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의견을 받아 보니 제 논문이 단어 수 제한을 초과했다고 합니다. (단어 수 제한은 55,000단어인데 제 논문은 67,000단어입니다.) 저널의 저자 안내사항을 보니 단어 수를 초과한 논문의 경우 개개의 사례에 따라 고려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널 편집자에게 제 논문 출판을 고려해달라는 부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구자들은 보통 저널에 논문을 투고한 후 한 세트의 심사와 투고한 논문의 게재 여부를 통보받기까지 몇 달을 (때로는 더 오랜 기간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투고 후 이 기간에 정확히 어떠한 일이 진행되는지는 연구자들에게 불분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편집위원의 관점에서 투고 후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단계들에 관해 설명하고 이로써 이 기간의 과정을 좀 더 투명하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3주 전 한 저널에 원고를 투고했습니다. 투고한 다음 주가 되도록 논문의 고유번호(reference number)와 편집자가 배정되지 않았기에 편집자에게 제 원고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저널의 편집장으로부터 바로 답장이 왔는데, 제 원고에 더 잘 맞는 것 같은 다른 저널이 있다며 추천해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같은 저널로부터 제가 투고한 원고의 수정을 요청하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메일 내용에 따라 원고를 수정해서 다시 투고했습니다. 2주를 더 기다렸는데, 원고의 상태 메시지는 아직도 ‘투고 완료(submitted to journal)’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직 고유번호도, 편집자도 배정되지 않았기에 저는 이 원고를 다른 저널에 투고하고 싶습니다. 혹시 중복 투고로 문제가 생길 여지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논문 출판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대부분 저널에서 저자가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 까지는 알고 있는데, 논문이 이후에 게재 승인되느냐와 관계 없이 제출하는 것 자체로나 리뷰를 받는 것 만으로도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오표(Erratum), 우려 표명(expression of concern), 게재 취소(Retraction)는 얼마나 심각한 문제일까요? 이 세 가지는 연구에 수정할 사항이 있거나, 논문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성명을 발표한다는 의미이기에 연구를 부정적으로 인식되게 하고, 따라서 셋 모두 피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출판사는 필요 시 출판 기록을 수정할 책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Nature에 제 논문을 투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디터가 제 논문을 철회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철회해 달라고 제가 요청한 것도 아닌데 저널 쪽에서 철회를 해도 되는지, 그에 대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 논문이 저널 게재 승인되었지만, 결론 부분에 있는 레퍼런스 하나가 잘못 인용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논문 내용에는 변경될 것이 없는데, 이 레퍼런스 부분의 오류만 교정쇄 단계에서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2015년 한 해는 에디 박사에게도 신나는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의 홍수에 답변하느라 분주했거든요. 이 글에서는 올해의 질문 Top 7을 뽑아서 에디 박사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Journal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 (www.aspbs.com/jnn) 에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편집자는 제 논문이 저널의 출판 승인을 받았으며, 2016년 JNN 특집호 “Application Nanotechnology in Biomaterials and Bioassays”에 수록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논문이 SCI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되는 걸까요? 일부 중국 내 저널의 경우 이 같은 특집호는 핵심 저널의 일부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SCI 등재 국제 저널의 경우에도 그렇습니까? 이 점에 대해 편집자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싶었지만, 국제 저널 편집자들은 SCI 등재에 대한 질문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특집호도 SCI 등재지로 취급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