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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나 과학자에게 편지를 쓸 경우에는 무척 단순하게 해결될지도 모릅니다. “Dear Dr Tanaka” 혹은 “Dr Smith” 등 편지 수신인의 성(姓)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신인이 박사학위 소지자라면 여러분이 사용한 표현은 적절하며, 만약 수신인이 박사학위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라 할지라도 상대방은 크게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성별을 모르는 상황에서 편지를 쓸 때 보편적인 관습은 직위명을 붙이지 않고 성과 이름을 모두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Dear Pat McNees”나 “Hello Lesley Smith”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름 대신 이니셜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처럼 써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Dear A J Cronin” 처럼 쓴다면 좀 이상하지요. 

성별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모르는 상대에게 편지를 써야 하는 경우에는 “Dear Manager” 혹은 “Dear Editor,” 아니면 “Dear President” 같은 경우처럼 직책명, 직위명을 사용해 호명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공식 서한에서는 인사말 뒤에 콜론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Dear Dr Smith:”) 반면 영국에서는 쉼표를 쓰는 것이 보다 일반적입니다. (“Dear Dr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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