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경력 초기 전문가들의 과제와 요구사항: SSP 조사 살펴보기 (Editage 제공)

스네하 쿨카니 | 2016년10월13일 | 조회수 11,096
경력 초기 전문가들의 과제와 요구사항: SSP 조사 살펴보기 (Editage 제공)

학계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경력 초기 전문가(ECP)들은 스스로 성공적인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다양한 도전에 직면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바로 학계의 미래입니다. 따라서 산업계 구성원들이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이들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하나로 학술 출판 커뮤니티 내 모든 영역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영리 기관인 학술 출판 협회(Society for Scholarly Publishing; SSP)는 학술 출판 분야 내 10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 조사의 주된 의도는 경력 초기 전문가들이 그들의 걱정거리를 말하고 그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SSP의 전문성 개발위원회에 소속된 초기 경력자 분과위원회는 34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설문 조사를 배포했으며 이 조사에는 507명의 참여자가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30세였고 무려 40%의 응답자는 2~5년 사이의 경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조사의 문항들은 산업 경험, 전문성 개발, 조직 혜택과 관련된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조사 결과는 2016년 6월 밴쿠버에서 열린 제38회 SSP 연례 회의에서 “Sharing the Future Voices…”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조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1. ECP들의 46%는 “자신에 맞는 역할을 찾는 일”이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상위에 오른 두 가지 우려는 응답자의 42%가 말한 “올바른 진로를 찾는 일”과 33%가 선택한 “올바른 조직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모든 분야에 걸쳐 일반적이었으며 이는 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지도와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 ECP들은 자신이 어떠한 종류의 자리를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을까요?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우연으로, 또는 구직 검색 엔진이 자신이 보유한 기술에 맞는 채용 정보를 보여줬기 때문에 관심 있는 자리를 찾았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ECP들의 26.2%만이 출판 관련 직종에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3.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들이 산업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ECP들의 주요 정보 원천은 이것이 아니었습니다. 응답자의 78%는 직장 동료나 친구로부터 자료나 정보를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세 가지는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이 차지했습니다.

4. 웨비나(webinar)는 ECP들이 산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배우고 지속해서 접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의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CP들의 69%는 웨비나에 최소 한 번 이상 참석한 것으로 보고했으며, 72%는 자신의 고용주가 산업계 미팅과 다른 네트워킹 행사에 재정을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고무적인 현상이나 한편 더 많은 고용주는 경력 초기 단계에 있는 직원들을 위해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5. 경영 훈련과 네트워킹 관련 교육은 경력 발전에 핵심적인 부분이지만 응답자에 따르면 단지 32%의 고용주가 “산업 동향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제공했고, 경영 훈련을 제공한 고용주는 다섯 명 중 한 명이었으며, 네트워킹 교육을 제공한 비율은 6%에 불과했습니다.

대처해나갈 일들이 많은 경력 초기 전문가들은 고용주와 멘토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SSP 초기 경력자 전담팀의 공동 의장인 Matt Coop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학술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있는 경력 초기 전문가들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직장에서 이들 개인의 폭넓은 성장과 교육은 간과되기 쉽습니다.” 학술 출판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차세대 학자들이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그리고 그들의 도전을 최소화하는 데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에디티지(Editage) 기사 제공)

태그

스크랩하기

해당 기사를 스크랩해보세요!

지식은 모두에게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이 에디티지 인사이트의 이념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사는 Creative Commons license로 재포스팅 및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가이드라인만 유념해주신다면 언제든지 무료로 에디티지 학술 전문가의 지식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주의 : 에디티지 학술 전문가들은 해당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기사를 스크랩 및 재포스팅 하실 때는 명확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재사용: 이미지를 원본이 아닌 편집 재사용하실 때는 에디티지 인사이트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코드를 복사하셔서 기사 공유를 원하시는 사이트에 적용하시면 에디티지 인사이트 기사를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위 코드를 복사하시어 원하시는 곳에 다시 포스팅 하실 수 있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