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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 자기 표절(self-plagiarism) 피하기

샤지아 카남 | 2018년1월10일 | 조회수 28,809
자신이 예전에 발표했던 논문의 일부를 재사용하여 새로운 논문을 작성하는 경우

사례: 한 저자의 논문이 권위 있는 국제 공학 저널에 게재가 승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결정에 기뻐하는 대신 에디티지를 찾아 이 연구의 일부가 한 국내 저널에 이미 다른 언어로 출판되었다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이야기했습니다.

저자는 표준화 실험을 수행하고 예비 결과를 국내 저널에 출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국내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 중복 출판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과 현재 논문에 이것을 언급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이 예비 연구를 현재 논문에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이 문제를 저희 팀원과 논의하게 된 후에야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에디티지는 이러한 상황을 수습할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었습니다.

조치: 에디티지 출판 전문가는 자기 표절(self-plagiarism)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와 현재 게재가 승인된 논문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저자에게 설명했습니다. 에디티지 전문가는 시정 조치로 이미 출판된 데이터를 원고에서 모두 삭제할 것을 저자에게 요청했습니다. 덧붙여, 원고 전체적으로 적절한 위치에 출판된 연구의 인용을 추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원고를 상당 부분 수정한 후, 저자는 에디티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저널 에디터에게 보낼 편지를 작성하였으며, 이 편지에 게재가 확정된 뒤 원고 파일을 수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에디터에게는 현재 논문이 동일 저자 그룹의 이전 연구를 기초로 하여 일부 데이터를 삭제하였으며, 관련 인용을 추가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저널 에디터는 재평가를 위해 논문을 다시 리뷰어에게 보냈습니다.

일주일 후 저자는 저자의 수정과 설명에 만족한다는 리뷰어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저자는 마침내 안도하며 자기 표절에 대해 알려주고 도움을 준 에디티지 전문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요약: 자기 표절은 저자가 저작물 전체를 재출판하거나 새로운 저작을 저술하면서 이전에 작성한 텍스트 일부를 재사용하는 표절의 한 유형으로 정의됩니다. 출판윤리위원회(Committee on Publication Ethics, COPE)에서 발행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저널 에디터는 논문이 중복된 것으로 판명된 경우 게재 취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 논의된 사례와 같이, 저자는 윤리적 문제와 그 영향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디티지 전문가는 저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수한 출판 관행을 저자와 공유하는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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