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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가치는 궁극적으로 이 사회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과학적 연구가 사회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대중 또한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이런 관심을 위해 과학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도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비디오는 왜 대중의 과학적 관심이 중요하고 시급한지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연구자들의 데이터 공유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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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진보는 지식과 데이터의 공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출판물의 생산뿐 아니라 대중과 공유 가능한 데이터의 생산에 달려 있다는 점은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 연구출판물은 효용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기에, 원고와 함께 근거가 되는 보조 데이터 제출을 의무로 하는 저널들도 많습니다.
논문컨설팅 빠른 출판(Rapid publication)을 통한 빠른 커리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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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출판 전 피어 리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학제에 따라서는 알맞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저널과 출판사에서는 논문을 더 빨리 출간할 수 있도록 빠른 출판(rapid publication)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빠른 출판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빅데이터를 다룰 때 겪게 되는 5가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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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과학의 모든 학제에서 실험이 수행되는 방식에 있어 유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분야의 특성에 따라 제한되어 있지만, 이제 빅데이터는 어느 학제에서나 공통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빅테이터셋의 이용가능성, 그리고 대량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공유할 능력은 연구자들의 과학적 탐구에 있어 여러 가지 새로운 방향을 열어주었습니다.
빅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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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big data)” 라는 용어는 무슨 의미일까요? 왜 빅데이터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여겨지는 걸까요? 최근 대량의 데이터의 이용 가능성이 과학의 속성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이 데이터의 홍수가 과학에 유익한 영향을 줄까요? 그렇다면 어떤 영향일까요? 이 글을 통해 “빅 데이터” 가 무엇인지, 또 과학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논문양식, 논문포맷, 논문형식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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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가이드라인은 스펠링, 문장부호, 데이터의 명확한 제시(참고문헌 목록 등) 등의 측면에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 매뉴얼 (CMS)는 특정 명사의 대문자 표기법에서 날짜 형식에 이르기까지 논문 준비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권장사항을 명시하고 있는 스타일 가이드의 좋은 예시입니다.
미국과 영국의 박사후과정 연구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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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계 내에서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며, 펀딩 구조, 출판의 프로토타입, 커리어 전망, 연구 관리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측면이 연구자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박사후과정 연구원들은 학술 연구의 미래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겪고 있는 맹렬한 경쟁, 그리고 낮은 직업 안정성이라는 문제점들은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4 연구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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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갔으니, 이제 잠깐 멈춰 서서 지난 해를 돌아볼 때입니다. 지난 한 해도 에디 박사는 연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었습니다. 논문 투고 절차, 출판 윤리, 원고 상태, 논문 준비, 피어 리뷰, 저널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학술 출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진 한 해였습니다. 2014년 연구자들을 가장 괴롭혔던 몇 가지 질문과 그 해답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2014년 학술 출판 전문가들이 전했던 핵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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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 해는 학술 출판에 있어 새로운 경향의 도입, 의미 있는 발견과 혁신 등 흥미진진한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변화의 시대를 맞아 <에디티지>에서는 출판 산업에 종사하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일 년 내내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전문가 인터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엄선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판 후 피어 리뷰와 법적 분쟁, 과학자들은 공개적인 의견 표명을 삼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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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들은 출판된 논문은 해당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의 비판에 열려 있기 때문에 출판 후 피어 리뷰가 과학적 순수성을 보장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심쩍은 연구 결과에 대해 공공연하게 의문을 제기한 연구자들은 법적 위협, 명예 훼손 소송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등장합니다. 명예훼손 법규가 과학에 어느 정도로 개입해야 할까요? 진정성 있는 내부고발자가 부당한 법적 위협으로부터 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출판 후 피어 리뷰 플랫폼에서 익명성 뒤에 숨어 리뷰어들에게 인신공격을 하지 않도록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을 통해 출판 후 피어 리뷰의 법적, 윤리적 측면에 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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