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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시스템이었던 저널이 오픈액세스로 바뀌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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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출판계에서 오픈액세스(OA)를 향한 변화의 흐름은 두드러집니다. OA 저널 출판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OA 저널들이 새로이 창간되는 것뿐 아니라 기존의 유료(toll access: TA) 저널 또는 구독방식(subscription-based) 저널들이 골드 OA 저널로 바뀌는 ‘전환’ 현상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들은 왜, 그리고 언제 OA 모델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런 결정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TA 저널이 OA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분석하고 OA 출판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SNS를 찾던 것은 옛날 일입니다. 오늘날 트위터와 링크드인 같은 SNS를 통해 연구자들은 인맥을 쌓고 연구를 나누고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협력자를 찾는 등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고 연구자에게 SNS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Sources: Icon made by Freepik from www.flaticon.com http://www.freepik.com/free-photos-vectors/infographic http://pennystocks.la/internet-in-real-time/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3ABacteriophage.png Music: Ecstatic Wave by Jens Kiilstofte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http://...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 얻기: 원하는 랩의 PI와 첫 연락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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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를 통해 랩의 선임 연구원 또는 연구책임자(PI)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서는 박사후과정을 알아보는 동안 자기를 소개할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순서로 여러 군데 랩에 접촉할지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제시됩니다. 
  • 2015년4월13일
  • 조회수 33,730
미국 포스닥과정 연구직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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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박사후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몇 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스페인에서 메릴랜드로, 다시 앨라배마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후로 수년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조언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15년4월2일
  • 조회수 26,961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얻기: 정보를 찾고 선택지를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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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로서 앞으로 원하는 바를 계획한 다음 목표를 이루기에 좋은 연구실을 찾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이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정보의 과잉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도움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 2015년3월27일
  • 조회수 26,392
[여성의날 특집] 학계에서의 여성 에디티지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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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에디티지는 “학계에서의 여성” 이라는 주제로 연구, 출판,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여성 담론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여성의 날 특집] 에디티지에서 준비한 이번 비디오는 위대한 발견과 혁신을 이룬 18명의 여성 과학자에게 헌사하는 비디오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집념 있는 연구와 행동으로 여성의 한계를 극복해 이루어낸 성과와 열정에 감사하며 전 세계의 모든 여성 과학자에게 바칩니다.
어머니들을 위한 학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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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진입 단계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상당한 반면, 고위 교수직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적습니다. 많은 여성 과학자들은 아이를 가진 여성은 정교수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학계에서 커리어를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사를 읽고 알아봅시다.
[여성의날 특집기사] 학계에서 일어나는 젠더 편향-소문인가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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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일반화는 단언컨대 젠더에 관련된 클리셰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걸 겁니다. 이 클리셰는 남성과 여성이 삶의 다양한 상황과 측면을 지각하고, 해석하고, 이에 접근하는 데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반화가 연구자나 과학자 등 전문 영역의 남성과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기회들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요. 이 글에서 우리는 학계 내의 젠더 편향을 연구한 작지만 유의미한 최신 연구 세 편을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성의 날 특집기사 학계의 젠더 편향은 적성보다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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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만 해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학계에 여성들이 존재감을 드러낸 지는 오래지 않습니다. 생명과학이나 심리학 분야에서 여성의 입지는 상당히 크지만, 정치학, 물리학, 그리고 철학 분야에서 여성은 아직 과소평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여성의 주변화(marginalization)에 내재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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