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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 및 연구자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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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연구자들에게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돌보고 있는지 질문해보았습니다. 해외 연구자 여러분, 괜찮으신가요?
대유행성 마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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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떻게 이 전 세계적 혼란 외에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대체로 스스로 자신에게 부여하는 학문적 성과에 대한 기대감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요?
연구자들의 실험실 안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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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봄부터 라일락 향을 맡을 수 없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늘 톡 쏘듯이 느껴지던 아세트산의 냄새가 무뎌졌을 그 즈음이었던 것 같다. 맛은 느낄 수 있었으니 그걸로 만족했다.
모국어로 과학을 한다는 것 - 과학자와 모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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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논문이 아닌 각종 아카이브에 논문 혹은 논문의 일부를 올리며 실시간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상에서 단일 언어는 더욱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들은 또다른 언어라는 여과 장치 없이 바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기에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생각한 바 없지 않다.
흑인 과학자로서 수행해야 하는 많은 역할에 대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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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 과학자이고, 좋은 엄마입니다.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난 몇 주간 제 현실은 이렇습니다. 흑인 여성으로서, 저는 그저 주변 사람들이 매일 겪는 죽음과 부당함에 대해 울고 싶을 뿐입니다. 숨을 고르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이 솟구칩니다. 제 딸은 혼란스러워서 조용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불확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학자들은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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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갑자기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일상의 리듬 중 많은 부분이 강렬한 불확실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의 바다를 떠돌며 진리를 찾는 과학자들이, 불확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학계 내의 정신 건강 위기와 연구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학계는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세션입니다. 연구자로서 늘 불안정하다고 느껴셨나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학계 내 멘탈 이슈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사회자: Clarinda Cerejo (캑터스, 커뮤니티 책임자) * 토론자: - Fanuel Muindi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부디렉터, STEM Advocacy Institute 공동 설립자) (마리퀴리이사회 멤버 뉴잉글랜드 대학 강사, - Karen Stroobants (Marie Curie Alumni Association 이사회 멤버, MetisTalk 공동 설립자) - Mary McMillan (뉴잉글랜드 대학 강사, Women in STEM Advocate)
박사 과정은 풀타임 직업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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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기대감에 들떴지요. 2년 안에 획기적인 발견을 하고, 3년 반이면 졸업할 줄 알았어요. 모든 것에 대해 세심하게 계획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우스운 일입니다. 현재 박사 3년차인데, 아무런 대단한 발견도 하지 못했거든요. 사실, 절반쯤 되는 시간은 “나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지?” 하고 스스로 묻곤 하고 지냅니다.
정신 건강 문제에서는 선택이 너무나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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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불안한 아이였습니다. 바른 행동만 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애썼죠. 일이나 공부 아래로 이 불안들을 묻어 둔 채, 동성애와 정신 문제를 오랫동안 부인하였던 만큼 이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학업과 일을 지속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고투해야 했고, 곧 많은 문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로나19는 한국 연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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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맞서 전 세계가 대처해 온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학계에 끼친 영향은 어떠할까요? 에디티지가 코로나19가 한국 연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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