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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과학계 박사과정생입니다. 박사과정 중 논문 투고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과쪽 다른 전공 박사과정생과 함께 융합연구를 시도하였구요. 제1저자는 저이고, 제2저자는 다른 박사과정생입니다. 저자가 총 2명이고, 둘다 박사과정생이다보니 교신저자를 지정하기가 애매해서요. (학술지 투고프로그램에서 교신저자를 반드시 지정해야 함) 제1저자인 제가 교신저자가 될 수 있나요? 교신저자의 정의만 놓고 보면, 논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연락을 주로 주고받는 역할인데, 문제 없을거 같기도 해서요. 박사과정생이 교신저자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Mr. 송
  • 2021년8월5일
  • 조회수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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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리비젼중 your manuscript was found to have a high repetition rate with previously published articles. Please rewrite your manuscript to reduce similarity. You are encouraged to have a re-check with one of the following software (Turnitin, Cross check or iThenticate) 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혹시 에티티지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Anonymous
  • 2021년8월9일
  • 조회수 1,413
투고 논문의 ‘수정 및 재투고’를 위한 7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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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투고는 농구 골대에 공을 골인시키는 것에 비유됩니다. 골대의 높이와 각도를 조준하여 여러 차례 슈팅 끝에  공이 골인이 되듯이 논문도 한 번의 시도만으로 통과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수정 후 재투고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수정 및 재투고 요청을 받았을 때, 수정 논문을 제출하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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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멍청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며칠 간 잠도 안 오고 정말 너무너무 걱정이 되어 문의 드립니다. 6월 초에 A 저널에 서브미션을 하였습니다. 며칠 후, A 저널의 시스터 저널로 트랜스퍼 하겠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저는 승진 등등의 이유 때문에 SCI 실적이 꼭 필요해서 그 오퍼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A 저널에서 리젝 당한 줄 알았습니다. (8년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머리 속에 온통 리젝리젝 생각만 들다 보니 더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저널에 빨리 내야 겠다는 생각으로만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한달 후인 7월 초에 B 저널에 서브미션을 했습니다. 그런데 8월 초에 A 저널에서 리뷰가 왔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 멍청한 생각의 흐름을 B저널에 솔직하게 말하고 투고 철회를 요청 해야 하는 걸까요? B 저널의 에디터가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이라.. 정말 속상합니다. 더군다나 A 저널의 에디터와 B 저널의 에디터가 서로...
  • Anonymous
  • 2021년8월18일
  • 조회수 676
거절에서 회복까지: 선임 에디터들이 전하는 투고 거절 대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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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에서 공유된 몇 가지 투고 거절 사례와 에디티지 선임 에디터의 답변을 통해 투고 거절 경험을 극복하고 내 논문의 게재 승인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한 논문 작성과 투고를 돕는 새로운 솔루션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웨비나] 피어 리뷰에서의 정체성 탐색: 연구자, 리뷰어, 저널 관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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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주간 2021은 다양한 정체성이 어떻게 피어 리뷰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피어 리뷰가 이러한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에 관한 라이브 웨비나 패널 토론으로 시작합니다. 세션의 패널리스트들은 각각 연구자, 리뷰어 그리고 저널의 관점에서 피어 리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웨비나] 연구자와 리뷰어 경험: 공감의 다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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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는 학술 출판에 필수적이지만 저자와 리뷰어 모두에게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단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종종 연구자는 리뷰어의 의견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리뷰어는 저자에게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낍니다. 9월 21일 진행되는 웨비나를 통해 저자와 리뷰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모두 갖고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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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SSCI 저널에 논문 제출후 Major revision을 받고 작년 연말에 수정본을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Status가 "with Editor" 상태로 계속 유지되고 별도 연락이 없어서, 올 6월과 7월에 두차례 이메일을 보내 진행사항을 문의하였으나 답장이 없습니다. 계속 메일로 문의를 해야 하는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 Anonymous
  • 2021년9월10일
  • 조회수 639
[웨비나] 피어 리뷰 주간 2021 – 에디티지가 주최하는 패널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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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어, 연구자, 저널 편집자 및 출판사의 관점을 통해 피어 리뷰를 탐구하는 5개의 라이브 패널 토론으로 피어 리뷰 주간을 기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그 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등록 인원이 빠르게 차고 있으니,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피어 리뷰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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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 Francis 출판사 인도 및 남아시아 담당 책임자인 니타샤 데바사르는 피어 리뷰의 다양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저널이 편집 위원회, 피어리뷰 자원, 연구자 기반 안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장려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 2021년9월20일
  • 조회수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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