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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age에서 자동화된 논문 평가도구인 Ada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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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학술 커뮤니케이션 추세는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응용하여 보다 쉽게 출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디티지는 연구 논문의 과학적 내용을 평가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동화된 문서 평가 솔루션인 Ada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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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의 선두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자국 연구자들이 최고 수준의 학문 윤리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30일 중국 공산당과 중앙 정부(국무원)는 학자와 연구 기관의 연구 행위를 기록하여 학문 윤리 기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스웨덴 컨소시엄, 유럽에서 오픈 액세스 대세로 엘스비어와 계약 연장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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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컨소시엄 간의 갈등이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컨소시엄들이 (대학과 도서관 포함) 학술 출판사와의 계약 연장을 포기한 이후, 최근 스웨덴의 Bibsam 컨소시엄도 이에 동참하였습니다. 스웨덴 내 85개의 고등 교육 기관 및 연구 기관을 대표하고 있는 이 단체는 6월 30일 이후로 거대 출판사 엘스비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학술 출판과 학술 커뮤니케이션: 2018년 5월의 좋은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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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지나간 5월 한 달, 학술 커뮤니케이션과 학술 출판 일선에서도 수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바빠서 이러한 이슈들을 놓치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에디티지의 훌륭한 에디터 팀이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재현성 부족을 둘러싼 담화, 해외로 나가는 연구자가 부딪히는 문제, 전 세계 도서관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등의 주제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래는 이달의 가장 흥미로운 논의를 엄선한 목록입니다. 즐겁게 읽어보세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2018 저널 인용 보고서(JC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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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6월 26일 많은 기대 속에 2018 저널 인용 보고서(JCR)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저널의 영향력(influence) 지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학술지 평가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JCR은 매년 저널 임팩트 팩터(Journal Impact Factor, JIF)를 비롯한 저널의 다양한 영향력 평가 지표를 제공합니다.
노벨상 수상자들, 미국의 연구자 수백 명과 함께 동물 연구 지지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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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600여 명의 미국 과학 공동체 회원들이 미국 내 연구 기관들에 더 투명하고 개방된 동물 연구를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 공개서한은 미국 소재의 과학 지지 단체 Speaking of Research가 게시하였습니다.
피어 리뷰의 문제점, 임팩트 팩터의 대안, 그 외 다양한 이야기 (2018년 6월의 좋은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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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도 어김없이 학술 출판 세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흥미로운 논의 주제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 선별한 주제들은 현재의 피어 리뷰 시스템에 존재하는 문제점, 임팩트 팩터 지수를 보충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탄탄한 도구의 필요성, 유럽의 오픈 액세스 2020 미션과 그에 반대하는 세력, 중국 과학의 진보에 원동력이 되고 있는 독특한 5부서 시스템, 출판 논문에서 이미지 조작을 밝혀낸 최근 연구, 그리고 박사후연구원과정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팁입니다. 재미있는 조합이지 않은가요? 계속해서 읽어 보시고 최신 소식을 받아 보세요!
에디티지 인사이트와 함께 2018 피어 리뷰 주간에 참여하세요. (9월 10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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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2018 피어 리뷰 주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가요? 피어 리뷰 주간은 학술 출판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피어 리뷰에 관한 논의를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올해 피어 리뷰 주간의 주제는 “다양성과 포괄”입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이 흥미로운 주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어려움에 관해 탐구하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동아시아의 과학이 주류 과학 세력에 치열한 경쟁을 불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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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가 과학의 주요한 중심지로 부상한 이래, 이제는 과학 투자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대적하는 위치에 올라섰습니다. 《네이처》에 출판된 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4.24%를 과학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 유럽, 미국 등의 다른 선진국들과 대등한 수치라고 합니다.
엘스비어(Elsevier) 출판물에 접근할 수 없게 된 독일과 스웨덴 학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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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독일과 스웨덴의 학술 기관은 높은 구독료에 관한 협상과 오픈 액세스 합의가 중단된 이후 엘스비어(Elsevier)의 최신 출판물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착 상태는 300개가 넘는 기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들 기관은 현재 엘스비어가 발행하는 2,500종 이상의 저널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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