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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2013년 2월 톰슨 로이터의 “BRICKS의 구축: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의 글로벌 연구 및 혁신의 영향력 탐구, 그리고 2012년 <네이처 출판 인덱스 아시아-태평양편>에 수록된 보고서에 기반해 R&D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을 나타낼 수 있는 최신 통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0년을 거치며 중국의 GDP는 꾸준히 상승해 왔습니다. 이러한 가속화된 성장이 미친 영향 중 하나는 연구개발 (R&D)분야에서 더 많은 펀딩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2011년 중국은 150,000편의 논문을 발간함으로써 전 세계적 연구 출판 산출물의 11%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중국 정부의 R&D에 대한 많은 투자의 직접적인 결과물입니다.

중국 내에서의 연구는 주로 기술 기반의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출판 산출물의 대다수는 자연과학 분야입니다.

중국은 재료과학과 화학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각각 25%와 20%을 차지하는 선두 국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물리학, 수학, 공학,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도 전세계적 연구 산출물의 1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R&D를 위한 지출은 GDP의 약 2%에 달합니다. 중국의 R&D 총지출 (GERD)은 무척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승해 왔고 현재 이 2% 기준선 가까이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절대적인 R&D 지출만 놓고 보자면 중국은 안정적인 R&D 실적을 가진 프랑스와 영국과 같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수준이며, 최근 떠오르는 시장에서의 동료들 (BRICK 국가들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R&D 사업지출 (BERD)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GERD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이 투자의 상업적 응용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지표가 됩니다.

 

 

R&D에 투자한다는 것은 연구자를 모집하고 훈련시키는 시간집중적인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자격을 갖춘 인적 자원의 확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이 가능한, 훈련되고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들의 수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외부효과를 낳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중국은 백만 명 이상의 능숙한 연구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게놈 연구소 BGI의 소장인 준 왕 (Jun Wang)은 2012년 <네이처>가 뽑은 “10명의 주요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주요 학자들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연구 훈련의 환경, 혁신에 대한 집중이 부족하다는 점, 국가 차원의 창의성 부족을 문제로 꼽기도 했습니다.

혁신을 알 수 있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특허입니다. 2011년 중국은 500,000건 이상의 발명 특허를 제출하고 100,000건 이상의 특허를 받음으로써 미국을 앞지르고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특허 출원에 있어 특정 기술분야에 우세한 경향을 보이지 않습니다, 즉 중국의 혁신은 다양한 분야에 있어 고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기기기, 기구, 에너지, 그리고 디지털 통신과 컴퓨터 공학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특허 출원은 두드러집니다.

농약학 분야에서 중국이 제출한 특허 출원은 전세계의 평균과 비슷하고, 금속공학 분야에서는 평균을 웃도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글로벌 혁신 100위 보고서에서 중국의 기업들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것은, 외부 관찰자들이 중국의 혁신을 그다지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R&D와 연구자 훈련과는 별개로, 중국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연구의 품질에 관해 세계의 주목을 끄는 것이 중국의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연구 산출물이 양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출판된 개별 논문의 인용 횟수로 측정한 출판 연구의 영향력은 일본, 미국을 비롯한 과학 선진국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출판된 논문들 중 전 세계적으로 인용횟수 상위 1% 내에 드는 논문이 매년 1천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출판된 논문들의 평균 인용 영향력은 전 세계 평균의 약 3/4 선입니다. 중국이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인용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연구 분야는 자연과학 분야 외에도 공학, 농학, 수학, 재료과학, 컴퓨터 과학, 경제 및 경영학, 사회과학, 정신의학 및 심리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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