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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이 묻고 에디티지가 답합니다: 2015년 Q&A Top 7

에디티지 인사이트 | 2016년1월6일 | 조회수 21,312
연구자들이 묻고 에디티지가 답합니다: 2015년 에디 박사에게 쏟아진 질문 Top 7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 해 연구자들을 괴롭힌 질문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2015년은 에디 박사에게 신나는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의 홍수에 답변하느라 분주했거든요. 연구자들은 학술논문 집필과 출판의 다양한 측면을 궁금해했는데, 올 한 해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한 세 가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복투고, 중복출판

■ 저널 투고 시스템상의 상태 메시지

■ 표절

그 밖에도, 저자권(authorship), 소속기관, 논문 집필, 참고문헌과 인용, 저널과의 의사소통, 임팩트 팩터, 이해관계 충돌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의 질문 Top 7을 뽑아서 에디 박사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A 원문을 클릭하시면 전체 답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동일 논문으로 학회 발표와 다른 저널에 투고 할 수 있을까?

하나의 연구로 학술대회, 저널 둘 다 발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중복 투고라는 혐의를 받지 않기 위해 따라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에디 박사가 자세한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2. [논문 인칭 사용] 논문 작성 시 주어로 어떤 대명사를 사용해야 할까?

단일저자 논문에서는 “I”의 사용을 권장하며, 특히 실험 수행이나 데이터 수집 등 저자가 독점적으로 행한 일을 가리킬 때는 “I”를 써서 나타냅니다. 독자나 해당 학계의 일반적인 구성원 전체를 나타낼 때는 “We”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럴 때에도 수동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3. 두 편의 다른 논문에서 방법론의 내용이 같으면 표절일까?

일반적으로, 리뷰어와 에디터는 방법론 항목에서 내용상 유사성에는 상당히 관대한 편입니다. 하지만 표절 의혹을 피하려면 이 방법을 처음 서술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고, 가능한 한 표현을 바꾸어 사용하십시오.

4. [논문 소속기관 표기방법] 은퇴한 이후 과거에 재직하던 기관을 소속기관으로 표기해도 될까?

저자가 기관에 소속된 상태에서 연구가 시작된 경우 예전 소속기관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속기관 없이 독립연구자(independent researcher) 자격으로 논문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5. 투고 전(pre-submission) 문의사항 작성법

투고 전 문의사항을 위해 메일을 보낼 때는 논문의 제목, 그리고 간략한 요약을 넣어야 합니다. 저널이 연구를 평가할 수 있도록 논문의 범위와 깊이에 대한 정보, 사용된 근거의 속성, 또 저널 측에서 이 논문에 관심을 보일 만한 이유에 대해서도 쓰십시오.

6. 저널의 이름이 바뀌었을 때 임팩트 팩터(IF)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널 제목이 바뀐 경우, 새 제목의 저널이 유통된 지 2년이 지나야 임팩트 팩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예전 제목으로 임팩트 팩터가 주어집니다. JCR에서 예전 제목과 새 제목을 대상으로 지난해와 올해의 임팩트 팩터를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금전적 이해관계(Financial conflict of interest)의 기준금액

대부분 저널에서는 이해관계 충돌 기준이 되는 액수를 명시하지 않지만, 보통은 Financial Conflict of Interest (FCOI) 규정에 따라 5천 달러 이상의 액수를 중요한 금전적 이득으로 보고 명시해야 하는 것으로 봅니다. 에디 박사가 금전적 이해관계 충돌 항목에서 어떤 사항들을 밝혀야 할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논문 작성과 출판에 대한 질문이 있으십니까? 혼란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는데, 어떻게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을지 망설여지십니까? 여러분이 가진 고민스러운 질문을 여기에 남겨주세요. 에디 박사의 출판 전문가팀이 곧 답변드리겠습니다.

에디 박사와 출판 전문가팀이 2016년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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