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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러지?” 셀프케어가 필요한 7가지 징후

스네하 쿨카니 | 2020년2월14일 | 조회수 5,965
“나 왜 이러지?” 셀프케어가 필요한 7가지 징후

우리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각자의 삶에서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마감일을 관리하고, 진로를 계획하고, 동료와 상사를 대하고, 가족과 친구의 행복을 걱정하는 사이, 정작 자신은 점점 작아진다고 느끼나요?

상당수의 연구자들이 정신적 문제와 싸우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정신적 문제에 직면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나요? 특정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트레스, 불안, 그리고 자기 의심에 너무 익숙해져서, 어떤 미묘하지만 말할 수 없는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분명, 전문적인 도움 없이 정신건강 문제 여부를 진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일반적인 초기 징후나 지표는 여러분의 정신적 행복을 돌아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번 살펴 봅시다.

1. 수면 패턴의 변화

“좋은 밤, 그게 뭔가요?”

연구자 대부분은 논문 작성이나 데이터 분석을 위해 자주 밤샘 작업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잠드는 데에 어려움을 겪거나, 아침에도 피로가 풀린 기분이 아니거나, 하루 종일 졸린 기분이라면 이는 잠재적인 징후입니다. 스트레스는 때때로 분명하지 않은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음이 평온하지 않다면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는 것도 그 징후 중 하나이지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짚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또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잠에 들기 전에 편안한 음악이나 명상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 식욕 변화

”끔찍한 기분이야... 감자칩 봉지 어디 갔지?”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낄 때, 달거나 튀긴 음식을 찾나요? 혹은 아예 식욕이 없으신가요? 스트레스는 식욕에 방해하거나 혹은 음식을 먹는 데에서 위안을 찾도록 만들기도 합니다(‘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어떤 이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갑작스럽고 극단적인 식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 숨은 원인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감정 폭발

”아니, 세상에. 어떻게 내 커피 주문을 잘못 받을 수가 있어?”

상당 기간, 분노를 조절할 수 없거나 감정적 폭발을 경험하고 있거나, 혹은 이전에는 그리 큰 일이 아니라고 여겼던 문제들이 무척 괴롭게 느껴진다면, 잠시 자신의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한 감정 기복이나 폭발은 일반적으로 불안, 스트레스, 피로를 의미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 패턴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무기력

”하루 종일 침대에만 있고 싶어”

매일 아침, 연구실로 가기 위해 침대 밖으로 자신을 끌어내느라 곤혹스러운가요? 이전에는 즐겁고 힘이 나던 활동도 이제는 별로 의욕이 생기지 않나요? 그렇다면, 자신을 돌아보는 셀프케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기력의 마음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만약 본인을 지지해주는 동료나 친구가 있다면, 이들이 여러분의 변화를 알아챘는지, 마음이 나아지게 하는 데에 이들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도움을 구하세요.

5. 의사결정의 어려움

”물이 먹고 싶은가? 음료수인가? 모르겠어!”

우리는 대부분 파티 초청에 응하거나 미팅 스케줄을 잡을 때 몇 분 정도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트 상태에 있을 때는 특히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엄청나게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거나, 상황의 다양한 측면을 적절하게 평가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정신적 안정 상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6. 무가치한 기분

”난 아무 데도 쓸모 없어”

자신에게 조금 관대한 편이 더 큰 포부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학계가 매우 경쟁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이는 자주 자기비판에 빠지게 합니다. 항상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셀프케어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지표로 받아들이십시오. 부족함이나 무가치하다는 느낌은 실패자라는 기분이나 우울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크고 작은 성취를 축하함으로써 자기 부정의 시간을 깨트리도록 노력해 보세요.

7. 몸이 안 좋다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두통을 겪거나 허리가 아픈 건 드문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통증에 그럴듯한 이유가 없다면, 이는 극단적인 수준의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합니다. 따라서 통증을 겪고 있거나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역시 정신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징후입니다.       

어떻게 셀프케어를 시작할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정상적인 일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정신적 문제에 직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쓴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감정의 동요나 신체적 변화를 감지했다면 스스로를 돌보아야 하는 시간임을 인지하세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가까운 가족과 친구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 외에는 스스로를 진정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셀프케어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으세요. 

이 기사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연구자의 셀프케어: 밸런타인데이에는 자신을 사랑하세요!

연구자의 정신 건강에 관한 글로벌 설문 조사 -행복과 스트레스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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