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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팩터(IF)를 비롯한 인용 지표에 대한 7가지 글로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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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척도의 사용을 통해 학술출판의 역동적인 지형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서는 인용의 패턴과 경향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임팩트 팩터(IF)가 학술출판에서 갖는 중요성이 앞으로도 유효할지, 인용 패턴이 전공마다, 국가마다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볼 것입니다. 학술문헌은 양적으로 늘어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기에, 학술 커뮤니티가 출판된 연구의 영향 측정을 위해 이 같은 경향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 중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연구 지도에서 일본은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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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간 세계의 과학 연구와 출판이라는 영역에는 과학을 전파하고 평가하는 방식을 바꿀 만한 크나큰 발전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오픈액세스, 협력연구, 국제 펀딩 등의 경향이 생겨나 여러 국가가 연구개발(R&D)분야에 투자하고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뇌 유출(Brain drain)’에서 ‘두뇌 순환(Brain circulation)으로: 국제 협력연구와 연구자 이동성의 세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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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연구와 출판의 지형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과학연구가 세계화됨에 따라 종전처럼 과학의 3대 강대국인 미국, 유럽, 일본이 과학연구의 지형을 장악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중국, 싱가포르,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 그리고 중동 국가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늘림에 따라 새로운 과학 강대국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STM 저널 국제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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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총 연구개발(R&D) 예산으로는 세계 5위권에 속하는 국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OECD 국가들 중에서는 연구개발 예산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그 결과, 과학/공학/의학 (STM) 연구는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내 저널 중 SCIE 등재 저널은 100여 개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연구자들은 국내 STM 저널이 평가 절하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허선
  • 2015년7월13일
  • 조회수 17,865
저널이 논문을 거절하는 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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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저자들은 저널에 논문을 제출할 때 한 가지 두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Rejection, 바로 논문 거절입니다. 혹시 논문이 거절되는 이유가 아주 단순한 이유 혹은 저널 제출 시에 아주 잠깐이라도 다시 훑어보면 고칠 수 있는 몇 가지 실수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래 그림을 통해서 저널이 논문을 거절하는 8가지 이유를 살펴보시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팁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과학적 진보를 위해 오픈 데이터 의무사용 정책을 받아들이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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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날이 갈수록 개방성을 더해갑니다. 연구자와 연구기관이 소중한 데이터를 잃을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하고 복잡한 페이월(paywall) 뒤에 과학 데이터를 숨기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오늘날 다수의 펀딩 기관이 오픈 데이터의 장점을 인지하고 각 기관별로 오픈 데이터 의무사용 정책을 도입해 기관 및 외부 리포지터리(repository)를 통한 데이터 공유의 장기적인 이익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 글에서는 오픈 데이터 의무사용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픈 데이터란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오픈 데이터에 대한 출판계의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예를 들어 살펴본 뒤, 현재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 Mark Hahnel의 데이터 공유의 6단계에 대해 간략히 언급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세계 주요 연구 산출 국가가 시행 중인 오픈 데이터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 부도 위기: 국가 부채가 연구개발, 의료, 두뇌유출율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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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경제위기를 겪던 그리스는 국제통화기금(IMF)에 17억 달러의 채무 상환 일정을 이행하지 못함에 따른 정치적, 경제적 파국에 접어들었습니다. 국가가 파산하고, 유로존과 EU를 탈퇴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연구자들은 그리스의 경제적 위기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될 그리스의 연구개발, 의료 시스템, 그리고 두뇌유출율에 대해 높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etric Tide> 보고서: 연구 평가의 미래를 바꾸는 지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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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Metrics)와 순위(ranking)는 학술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인 수준에서 보면, 지표와 순위는 우리가 산출하는 연구의 빅데이터(big data)이며, 우리가 연구의 동향과 패턴을 이해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이 데이터를 이용할 필요성과 역량을 반영합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에 재직 중이던 Stefan Grimm 교수가 소속대학의 연구 평가 지표에 반발하는 압박 앞에서 무력함을 느낀 교수가 죽음을 선택한 사건에서 나타나듯이, 이제 우리는 연구, 학술 실적을 평가하는 지표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구의 품질과 영향력 평가에 있어 지표(metrics)가 피어리뷰를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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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의 품질과 영향력 측정은 모든 연구개발 관계자들의 관심사였습니다. 연구 평가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로 피어 리뷰, 그리고 양적 지표(quantitative metrics)를 들 수 있습니다. 숙련된 연구자들이 원고를 평가하는 피어 리뷰는 널리 인정받는 방식으로, 원고의 품질에 큰 가치를 더해 주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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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교정 에디티지 제공] 지적재산권이란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창조물 가운데 법으로 보호할 만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부여되는 권리입니다. 이 슬라이드를 통해 학술출판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에 대해 조금더 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PPT 자료는 [여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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