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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저널에 논문을 투고했는데, 표절 검사에서 표절률이 19%로 나와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최대한 수정했는데, 저널의 표절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더 수정해야 할까요?
에디 박사님 안녕하세요. 엘스비어(Elsevier) 저널에 논문을 한 편 투고하였습니다. 한 달 전 논문이 편집위원장에게 보내졌다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얼마 전 논문이 현재 편집위원에게 가 있다는 또 다른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투고 시스템상에는 종전과 같이 "with editor" 상태입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일부 저널에서는 두 명의 교신저자를 허용하지만 대부분의 저널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자 가이드라인에 교신저자의 허용인원까지 명시해 두는 저널은 많지 않습니다. 논문에 교신저자가 한 명 이상인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커리어를 막 시작한 연구자들과 학생들은 피어리뷰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피어리뷰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저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정오표(Erratum), 우려 표명(expression of concern), 게재 취소(Retraction)는 얼마나 심각한 문제일까요? 이 세 가지는 연구에 수정할 사항이 있거나, 논문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성명을 발표한다는 의미이기에 연구를 부정적으로 인식되게 하고, 따라서 셋 모두 피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출판사는 필요 시 출판 기록을 수정할 책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SJIF 임팩트 팩터가 3.7인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였습니다. 나중에서야 SJIF 임팩트 팩터를 실제 임팩트 팩터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널에서 이미 논문 게재가 승인되었으나 논문을 철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학계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경력 초기 연구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식, 패기를 보여줄 기회를 항상 세심히 살핍니다. 학계에서 성공의 문턱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 중 하나는 피어 리뷰어가 되는 것입니다. 리뷰어로 활동하는 것이 젊은 연구자의 경력 향상에 어떠한 도움을 줄까요? 연구자는 어떻게 해야 피어 리뷰어가 될 수 있을까요?
편집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수신된 리뷰어의 의견을 토대로, 지적된 메이저 수정 사항을 반영한다면 원고가 출판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정 원고를 작성할 때에 아래에 첨부된 리뷰어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코멘트에 대한 답변 목록을 제출해야 합니다."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메이저 수정 원고의 저널 승인률은 얼마나 되는가요? 제 경우, 리뷰어 한 명은 마이너 수정을 제안했고, 다른 리뷰어는 메이저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교신저자가 되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며 결코 쉽게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교신저자가 된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목표 저널에 원고를 투고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8년1월17일
- 조회수 66,005
한 저널에 논문을 제출했는데, 편집자는 이 논문이 제가 이전에 출판했던 다른 논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자는 이 논문이 20%의 표절된 내용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결정을 다시 번복할 수 없다는 멘트와 함게 논문을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도입부에서 이전 출판물의 몇 가지 사례를 가져 왔을 뿐입니다. 방법론을 개선하고 새로운 실험을 수행했으며, 결과, 표, 수치 모두 다릅니다. 이것이 표절인가요? 이에 대해 세 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조치가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1) 논문을 수정하고 다른 저널에 제출한다. 그러나 이전 저널 편집자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향후 논문 제출에 영향을 미칠까 염려됩니다. 2) 편집자에게 설명하여, 원고를 수정하고 다시 제출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편집자가 승인 거절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므로 편집자를 불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3) 편집자의 결정을 존중하고, 표절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뒤에...
- Anonymous
- 2021년1월7일
- 조회수 6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