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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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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은 그 자체로 매우 힘든 도전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국가, 새로운 학교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일이 더해진다면, 그 과정은 더욱 빠르게 위압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4가지 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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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8일
학술 인터뷰 과정은 일반 인터뷰와 상당히 다릅니다. 이 기사는 학술 인터뷰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준비하는 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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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4일
훌륭한 학술 이력서를 갖추는 것은 박사과정 이후의 진로를 향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력서는 인터뷰 제의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 기사는 잠재적 고용주의 관심을 끄는 이력서 작성 방법과 관련하여 유용한 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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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1일
“학계에 남아야 할까? 아니면 산업계로 진출해야 할까?” 이것은 모든 박사과정 학생이나 박사후과정 연구원이 연구를 완료해 갈 무렵 마주하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박사후 연구원의 경우 학술 연구직이 진로로 선호되지만, 신임 연구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산업계도 그에 못지않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를 통하여 박사 학위자를 위한 분야별 직업...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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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
에디티지가 물리학/공학 분야 학술연구 출판사 IOP Publishing(Institute of Physics Publish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IOP 영문교정 서비스를 통해 저자의 출판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문 교정 및 출판 지원 서비스를 선도하는 에디티지(Editage)는 영문 교정, 학술 논문번역, 저널투고 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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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
내가 투고한 원고는 피어 리뷰 이후, 편집자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저널 편집자에게 직접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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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5일
박사 학위자와 박사후연구원은 연구 후의 올바른 진로 선택 문제로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자에게는 학계 안팎으로 선택 가능한 몇 가지 진로가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박사나 박사후과정을 완료한 뒤 여러분이 탐험할 수 있는 15가지 진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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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5일
박사나 박사후과정을 따르려는 선택에는 막대한 투자가 뒤따릅니다. 이 과정 동안 당신의 시간과 돈과 꿈은 당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데 투자됩니다. 따라서, 연구 후 반드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과정 학생들은 종종 과정 이후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대해 걱정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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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2016년 04월 04일
석사논문 turnitin 결과 유사성 56%가 나왔습니다. 대부분이 제가 1저자로 제출한 학회지 논문에서 나타났네요.. 석사논문을 학회지에 제출한 논문을 조금 수정하여 작성하였는데. 이것 또한 표절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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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2016년 04월 04일
저널에 첫 번째 투고한 논문이 게재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널은 심사 의견에 따라 논문을 수정한 후 재투고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재투고 후 논문 상태는 빠르게 “리뷰 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 “편집위원 권고 대기 중(Awaiting AE Recommendation)”으로 상태가 변경되었고 그 후로 3주가 지났습니다. 게재 결과를...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