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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사후연구원 5년차의 박사학위 소지자입니다. 논문게재실적도 좋은 편이고, 수업경력도 2년 있습니다. 지난 일 년 간 교직원 자리를 얻으려고 애썼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 경력이 학계에 남기에는 불충분한지, 업계에서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Anonymous
- 2014년5월16일
- 조회수 28,648
이 글에서는 2013년 2월 톰슨 로이터의 "BRICKS의 구축: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의 글로벌 연구 및 혁신의 영향력 탐구, 그리고 2012년 <네이처 출판 인덱스 아시아-태평양편>에 수록된 보고서를 기반해 R&D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을 나타낼 수 있는 최신 통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Nitin Nair
- 2014년4월14일
- 조회수 40,013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에서는 대부분의 저널에 대해 매년 임팩트 팩터 (IF)를 매기는데, 이는 지난 2년간 해당 저널에 실린 논문들이 올 한 해 인용된 횟수의 평균값입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에게 펀딩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지난 10년간 경기후퇴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GDP 중 연구를 위한 펀딩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어들었습니다. 정부차원의 연구비 펀빙감소, 그리고 경쟁심화로 인해 대학 소속 연구자들이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를 시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비를 받는것은 더욱 어려워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