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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예비 연구, 그리고 무작위 대조 시험 (RCT)를 모아 하나의 체계적 문헌 고찰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다면 그 중 데이터 분석은 어느 연구 방법으로 작성해야 할까요?
학술 출판과 학술 커뮤니케이션: 2017년 9월의 좋은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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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은 학계가 들썩인 달이었습니다. 에디티지 인사이트가 피어 리뷰 주간 동안 바쁘게 움직이며 올린 소식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달이기도 합니다. 바쁜 시기에도 에디티지 인사이트는 계속해서 학술 출판에 관한 다른 흥미로운 소식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소식이 가득한 이달 보고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임상 시험의 재정의와 학자가 본인의 연구를 인용하는 횟수를 수치화한 새로운 지표인 S-index 등에 관한 소식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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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널(임팩트 팩터 지수 대략 5.5)에 원고를 제출하였는데, 제출 3일 만에 결과를 받았습니다. 리뷰어 코멘트는 없었고, 편집위원(AE)가 논문을 수정하여 재심사로 다시 제출하라고 제안했는데, 수정 내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이 저널의 승인율은 10% 이하이고, 보통 정해진 기준에 미달하는 원고들은 즉시 거절당합니다. 편집위원의 코멘트에는 “편집자들의 내부 평가에 따라”라고 적혀 있는데 리뷰어 없이 편집자들 사이에서 결정된 바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희망적으로 생각해도 되는 상황인가요? 
  • Anonymous
  • 2017년10월17일
  • 조회수 1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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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에 논문을 제출했는데 아직 수신 확인 이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교수들에게 연락해서 편집 관리자가 제 논문을 받은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피어 리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는 다른 교수들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단지저는 제 논문이 수신되었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교수들을 귀찮게 하고 싶지는 않고요. 논문을 철회하는 편이 나을까요?
  • Anonymous
  • 2017년10월17일
  • 조회수 1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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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출판한 논문과 비슷한 주제의 논문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연구 방법 부분과 연구 문제 부분은 다르지만, 서론에 있는 몇 가지 문장들과 같은 점들이 지난 출판 논문과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것이 문제가 되나요?
  • Anonymous
  • 2017년10월10일
  • 조회수 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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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 초록을 제출하면서 저널에도 논문을 동시에 제출했습니다. 초록과 논문의 내용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동일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 최고 권위의 저널과 학회여서 논문이 승인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저널 측에서 두 번째 논문 수정 요청과 함께 제 논문이 저널의 자매지에 적절할 것 같다는 코멘트를 보내 왔습니다. 동시에 학회에 제출했던 초록도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학회에 제출한 초록을 철회해야 할지, 아니면 저널의 최종 결과를 기다렸다가 한 달 뒤에 철회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자매 저널에 제출하는 것은 거절할까도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구 분야는 임상 외과이고, 비슷한 학회 논문들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제 논문이 승인된다 해도 그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사실 이 문제를 조심스럽게 다룰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연구 제목이 비슷하지만 동일하지는 않고 내용도 전부 같지는 않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저널이...
  • Anonymous
  • 2017년10월10일
  • 조회수 16,274
피어 리뷰 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저널이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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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사에서 최근 반복되고 있는 피어 리뷰 조작 사건들이 학술 출판 시스템에 제기하는 난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편집자들은 저널의 피어 리뷰 절차를 조작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저자가 피어 리뷰(Peer review)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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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를 거친 논문은 신뢰할 수 있는 논문으로 여겨지고 따라서 대다수 저자는 피어 리뷰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하지만 피어 리뷰 과정을 거치며 저자들은 종종 불안함과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피어 리뷰 과정은 장기간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는 오랜 시간 기다리고, 리뷰 과정의 다양한 단계를 이해하고, 리뷰어 코멘트에 대응하고, 이러한 코멘트에 답변하고, 이를 기반으로 논문을 수정해야 하는 일들이 뒤따릅니다. 저널의 피어 리뷰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질문이 생긴 저자들은 때때로 에디티지 인사이트를 찾아 조언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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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병원 레지던트이고 전문의 시험을 위한 논문 준비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은 별로 관심이 없으시고 파견나온 와중에 케이스를 받은 거라 앞으로 교수님과 계속 지속적으로 컨택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합니다. 논문을 쓰는 와중에도 대강의 큰 줄기만 잡아주셨고 모든것을 혼자 해결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점은 교수님을 교신저자로 등록할 시 에디터가 출판에 관련된 사항을 교신저자인 교수님과 논의하게 되고 교수님이 그것을 전달받지 못하시거나 저에게 연락이 안오게 되어 제가 논문의 진행상황이라던지 에디터로부터의 피드백을 받게 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까봐서 입니다. 이럴 경우 본인을 주저자 및 교신저자로 등록 가능할까요?
  • Anonymous
  • 2017년9월21일
  • 조회수 3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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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sci 급 저널지에논문을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논문 표절도가 55% 정도 나와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Anonymous
  • 2017년9월19일
  • 조회수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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