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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는 8백만 명이 넘는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비슷해보이지만 저마다 고유한 경험을 하고 있지요. 이들의 여정에는 셀 수 없는 많은 감정과 이야기가 말해지지 못한 채 있습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무엇이 당신에게 영감을 주나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내 연구가 충분히 괜찮은지, 연구자로서의 삶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하는 데에 하루에도 몇 시간씩을 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혹은 첫 논문를 제출했을 때, 첫 연구 프레젠테이션을 했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가장 최근에 이겨낸 큰 문제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모두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스토리 공유’를 누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겁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연구자 스토리 공간이 무엇인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지 살펴보세요!
전세계의 연구자들을 위한 플랫폼, 에디티지 인사이트 6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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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티지 인사이트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세계의 연구자들을 위한 플랫폼과 논문 출판 전문가로서 6년의 시간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6주년을 저희만의 스타일로 특별하게 축하하기 위해, 몇 가지 이벤트를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개인적인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연구자를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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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구, 삶, 이야기는 연구자들의 멋지고 영감 넘치는 개인적 스토리를 담은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 여러분은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연구 여정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원생들의 정신적 문제는 왜 악화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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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의 정신적 문제는 왜 악화될까요? 이 글은 연구생들 겪는 과도한 압박의 원인과 이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학계의 정신 건강 이슈: 무뎌지라는 요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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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많은 다른 연구자들처럼, 제 연구 여정은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대학원생의 삶이란 생래적으로 도전적이라는 점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 정신과 신체적 건강을 모두 마모시켰습니다.
나는 그래도 커밍아웃을 멈추지 않는다: 우울하고 제 3의 성을 가진 박사생으로 자리매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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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노트: TL Jordan(@TLJordanScience)은 면역학 대학원 2학년으로, 메이요클리닉 의생명 대학원의 Ramirez-Alvarado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조던이 어려운 학교생활 중에 불안장애, 우울증과 싸워야 했던 이야기로, 트랜스 논 바이너리라는 성 정체성을 가진 박사생으로서 커밍아웃해야 했던 지난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역경들에 관해 풀어 놓았습니다.
구부러지지만 부러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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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연사, 그리고 교육 활동가인 로즈 페이라(@_Astro_Nerd_)는 이 고무적이고 감동적인 글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고되었던 시절을 돌아보았습니다. 과학자의 꿈이라는 위험천만한 역경의 길 위에서 과학에 대한 열정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었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18년 10월 23일 로즈의 블로그에 게재되었으며 허가를 받아 이곳에 재게재되었습니다.
내가 석사논문을 출판하기로 마음먹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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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 누군가는 이미 논문을 쓰는 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기 때문에 왜 더 힘든 일을 자처해야 하는지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논문을 출판한다는 것은 여러분을 엄청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위논문을 출판한다면 이력서에 중요한 항목 하나가 더해지겠지요. 현재 저는 박사학위 과정에는 뜻이 없습니다만, 미래의 가능성을 닫아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계속 대학원 생활을 하고 학계에 들어갈 생각이라면 논문 출판은 여러분이 높은 품질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해줄 것입니다.
박사과정 첫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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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시작했거든요! 앞으로 박사과정을 시작할 다른 독자 분을 위해 저의 박사과정 첫날 풍경에 대한 짧은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보다 더 괴로운 건 없으니까요!
최대한 글을 잘 쓰기 위한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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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저는 연구방법론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째서 제 논문이 10점 만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흔한 맞춤법이나 스펠링 실수는 없었을지 몰라도 제가 알고 있는 엄격한 연구방법론에 완벽히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사과정 연구도 방법론도 이해할 수 없었던 저는 2001년 연구소를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를 그만두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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