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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쯤 저널에 원고를 투고했습니다. 저널이 편집부 최초 검토를 마치고 심사자 찾는 과정을 시작했다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 통지를 받은 지 4주가 넘었음에도 피어 리뷰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피어 리뷰가 시작된 경우 투고 시스템에 표시됩니다.) 이 상황이 걱정스러워 에디터에게 논문 상태에 관하여 물어보고 싶습니다. 문의를 보내기에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시지를 보내야 할까요?  
  • Anonymous
  • 2019년2월17일
  • 조회수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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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building 까지 완성했는데 approval을 못하고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1. MS Word로 manuscript 작성하고 US letter 선택하고 여백을 2.54cm로 모두 지정했는데 view submission으로 생성된 pdf를 확인을 해보면 글들이 조금씩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무리 무슨 설정을 만져봐도 MS Word에서 보이는 대로 PDF building이 안되고 글이 밀리네요. 제가 놓치고 있는 설정이 있을까요?2. Figure에 대한 artwork quality check결과가 "AQC error" 라고만 뜨면서 "One or more of your artwork files was not checked because the server was previously unavailable. Would you like to re-send these files to the artwork quality checking tool now?"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 Anonymous
  • 2019년2월15일
  • 조회수 3,870
 “수정 후 재제출” 결정에 대처하기: 성공적인 수정을 위한 10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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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씩 논문에 매달린 후에 대폭 수정이라는 피어 리뷰를 받게 되면 사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정 후 재제출' 결정에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집자가 수정 및 재제출을 요구했다는 것 자체가 수정만 한다면 논문에 잠재력이 있고 출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 그리고 리뷰어 코멘트에 체계적으로 답신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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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수정본을 ≪IGI Global IJISMD≫에 제출했습니다. 논문은 피어 리뷰를 받았고 리뷰어의 일부/대폭 수정(minor/major revision)을 각각 수용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저널 에디터로부터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했습니다. IGI global 투고 플랫폼에는 원고가 “Revision Received 11/4/2018 - In Progress” 단계에 있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현재 원고 상태에 대해 에디터에게 메일을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Anonymous
  • 2019년1월10일
  • 조회수 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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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논문을 제출했으나 게재 거절을 받았습니다. 저널 측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 재제출을 권유하였는데, 메시지를 읽어 보니 저는 다른 저널보다는 이 저널에 논문을 재제출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저널에 제출하려고 생각 중이긴 하지만, 논문을 수정한 뒤 같은 저널에 재제출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저널 편집부에서는 논문에 장점은 있으나, 현재 형태로는 아카이브에 출판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피어 리뷰어를 비롯한 편집자 본인은 논문이 흥미롭긴 하지만 게재 승인을 다시 고려하기 이전에 해결해야 할 주요한 문제들이 많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그중 비교적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도 있고, 다른 어려운 문제들도 있지만, 저자께서 해결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적된 부분을 수정하기로 결정하셨다면, 수정된 논문을 제출하실 때 논문 형태 “재제출 (이전 논문 번호 첨부)” 항목을 선택하여...
  • Anonymous
  • 2019년1월10일
  • 조회수 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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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폭 수정 요청과 함께 드디어 논문을 승인받았는데 갑자기 교수님으로부터 교신 저자와 저자의 순서를 변경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정 후에 논문을 보낼 때 그런 변경 요청을 할 경우 편집자와 검토자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어 거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저자를 변경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nonymous
  • 2018년12월29일
  • 조회수 5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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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전 에디티지의 도움을 받아 영국의 한 국제 저널에 논문이 출판 승인을 받았고 감사의 말 등을 추가한 최종 버전(cleared version)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해당 최종 버전이 접수됐다는 확인을 받았는데,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귀하의 논문에 대해 제작 점검을 최대한 빨리 완료하여 제작팀에 전달하겠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대로 저자 라이선스 계약 및 교정쇄와 관련해 제작팀의 연락을 받으실 겁니다. 논문은 4개월 이내에 early view로 온라인 게재하고자 합니다."그러나 승인 후 한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 제작팀의 연락이 없었습니다. 재확인 이메일을 보내거나 현재 논문 출판 상황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위 이메일에 언급된 대로 최소 4개월을 더 기다려야 하나요?  
  • Anonymous
  • 2018년12월29일
  • 조회수 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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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에디터가 원고를 읽고 좋은 인상을 받아 피어 리뷰어에게 게재 권고를 지시하거나 피어 리뷰어 권고를 무시하고 출판을 강행한 사례를 아시나요?  
  • Anonymous
  • 2018년12월21일
  • 조회수 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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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비어 저널에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심사 상태는 10일간 “편집자 심사”이었다가 “리뷰어 초청 완료”로 3일간 유지되었고 그 후 “리뷰 중” 상태가 5일 동안 지속한 뒤 “심사 대기 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심사 기간은 거절을 의미할까요?  
  • Anonymous
  • 2018년11월22일
  • 조회수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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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에 체계적 문헌 고찰 논문 (SR) 연구 계획서(프로토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았고, 프로토콜에 따라 체계적 문헌 고찰을 시행하여 같은 저널에 제출하였으나 거절되었습니다. 거절 이유로 데이터베이스 수의 부족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프로토콜이 승인받은 지 2년이 지난 시점이어서 체계적 문헌 고찰에 대한 저널의 기준 요건이 올라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논문에 수정을 더한 뒤 다른 저널에 제출했는데, 그 저널에서는 프로토콜과 체계적 문헌 고찰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고 동일해 보인다는 피드백을 여러 번 받은 뒤 최종적으로는 거절당했습니다. 사실 프로토콜은 연구 계획서이니 프로토콜 내용은 체계적 고찰 논문과 비슷합니다. 다만 프로토콜은 연구 방법을 다루니 논문과 자연스럽게 구분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논문을 다른 저널에 재제출하려고 하는데,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Anonymous
  • 2018년11월22일
  • 조회수 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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