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피어 리뷰 주간(Peer Review Week 2026)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연구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피어 리뷰 주간에는 퀄리티와 신뢰도, 진실성을 지키면서 피어 리뷰 역량을 키워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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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피어 리뷰 주간의 주제는 ‘피어 리뷰 역량 – 논문의 양, 속도, 그리고 품질(Peer Review Capacity: Volume, Speed, and Quality)’입니다.
논문 투고량이 갈수록 늘면서 피어 리뷰 생태계와 리뷰어 모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 학계는 한 가지 핵심 과제에 주목하기로 했습니다. 품질과 신뢰, 공정성을 지키면서도 피어 리뷰를 매끄럽게 운영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확장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올해 논의를 이끌어 갈 만한 대표적인 질문들을 몇 가지 미리 살펴보죠.
- 피어 리뷰 시스템은 품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늘어나는 투고량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 에디터의 의사결정에서 속도와 엄격함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접근 방법이 필요할까요?
- 수요가 나날이 커지는 환경에서, 리뷰어를 더 든든하게 지원하고 노고를 제대로 인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역량 확대에 기술이 현실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 역량을 둘러싼 과제는 지역과 분야, 출판 모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요?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의 연구자 성공 앰배서더이자 2026 피어 리뷰 주간 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루히 고쉬(Roohi Ghosh)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피어 리뷰 시스템은 앞선 세대에게 물려받은 것이지만, 오늘의 세대에게는 정말 필요한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어 갈 기회가 있습니다. 피어 리뷰의 미래는 처리량과 속도, 품질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에 관한 문제에 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죠. 10년 뒤, 오늘을 돌아보며 지금의 병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니라 우리가 풀어내기로 선택한 숙제였다고 회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어 리뷰 주간과 관련한 행사와 자료 소식은 관련 웹페이지에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NS에서는 해시태그 #PeerReviewWeek, #PRW2026로 소식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