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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밖 경력 탐색 시리즈 05] 데이터 과학자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 공학 박사, 김포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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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닥 님은 기계공학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웹툰 회사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에서 데이터과학자로서 진로를 바꾸기까지 흥미로운 경험과 조언을 들어보세요!
임신과 연구의 균형 잡기: 여성 연구자들이 직면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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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만들고자 하는 여성 연구자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자신의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임신을 했거나 아이 계획을 세우는 여성 연구자들이 직면하는 고민을 들어보고, 고려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완벽한 연구 포스터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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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발표는 학술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본인의 연구의 중요성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구 포스터는 핵심 내용만을 압축한다는 점에서 영화 홍보 포스터와 같습니다. 이 기사는 인상적인 학술 포스터, 연구 포스터를 만드는 훌륭한 팁을 제공합니다
이 비디오는 연구자들이 정책결정자와의 의사소통에서 알아야 하는 것에 초점을 둔 3부작 인터뷰 시리즈 중 마지막 부입니다. 마르타 풀리도 박사(IDIBAPS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정책결정자와의 협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과학자와 정책결정자 간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전 세계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있는 부문의 관련성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분야의 일은 일반 대중들에게 과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상당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정책 관련 의사소통은 정책결정자와 협력해야 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의 목표와 공통 언어, 그리고 연구자에게 일반적으로 익숙한 시간보다는 짧은 양방향의 상호작용입니다.여러분이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구 수행자라면, 정책 입안자와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거나 요청이 있을 때만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그렇게...
트랜스젠더, 대학원에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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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원에 입학을 한 후에야 비로소 트랜스젠더로, 논바이너리로 정체화를 하고, 조교비와 장학금을 모아 의료적인 트랜지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고립에 지쳐 과정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고 있지만, 학문, 연구에 대한 갈망, 발견과 문제 해결에 대한 기쁨을 찾을 때마다 잠시 비참한 기분이 스쳐 지나가고는 합니다. 
본 비디오는 연구자가 정책 입안자와 소통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 3부작 인터뷰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마르타 풀리도 박사(IDIBAPS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라틴 아메리카의 사례를 통해 과학자와 정책 입안자 간의 협력이 사회 정치적 및 문화적 맥락에 따라 각 지역에 거쳐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전 세계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있는 부문의 관련성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영역은 일반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것과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도 있지만 중요한 차이점도 있습니다. 정책 관련 소통은 정책 입안자와 협력해야할 지점이 있기에 단순히 일방적 설명만을 하는 한 방향성 대화가 될 수 없습니다. 정책 입안자와의 소통은 상호적 성격이 짙은 양방향 소통으로,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공통된 언어로 서로 소통합니다. 또한 연구원의 일반적 목표달성 주기 계획보다는 조금은 더 타이트한 짧은 타임라인이 선호됩니다....
[학계 밖 경력 탐색 시리즈 04]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심사역(VC) 곽용도 박사 (Ph.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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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도 박사님 (Ph.D.)은 뇌질환과 생체리듬 간의 분자적 연결고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마치고 산업계에서 다양한 뇌질환의 신약개발 연구를 하다가, 현재는 학계와 산업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업계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리스트(Venture Capitalist)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전문성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영역으로 가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연구자들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연구 작업의 관련성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것과 공통점이 많지만, 중요한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정책 관련 의사소통은 정책 입안자와의 협업을 포함하는데, 이는 단순히 그들과 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작업은 양방향의 상호작용이며, 공동의 목표와 공통 언어를 가지고, 연구자들이 일반적으로 가지는 타임라인보다 더 짧은 기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여러분이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구 수행자라면, 정책 입안자와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거나 요청이 있을 때만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번 3부작 인터뷰 시리즈에서는 IDIBAPS(August Pi i Sunyer 생의학 연구소)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마르타 풀리도(Marta Pulido)와 정책 관련 계획의 참여가 연구자뿐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트랜스젠더 박사과정 학생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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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이 날을 맞아 트랜스젠더 연구자/대학원생의 삶을 담은 스토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박사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저의 평일은 수업, 연구실, 그리고 집에서의 시간으로 꽤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제 경험을 다른 동료들과 구별되게 만드는 문제들을 자주 겪으며, 불안하고 불쾌해져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자 스토리] 저는 일 년 내내 “No”라고 거절했고, 정말 멋진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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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추가 업무를 요청 받는 많은 여성과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 조언이 있습니다. "거절하는 법을 익히세요".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연초에 자신의 활동 가능 범위를 명확히 설정한 다음, 나머지는 거절하세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후로 저는 정확히 이렇게 살았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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