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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2016년1월29일
- 조회수 23,659
과학 연구는 극도의 경쟁으로 변질하였습니다. 누가 가장 빨리 논문을 출판하는가, 누가 가장 많은 논문을 출판하는가, 누가 가장 쉽게 연구지원금을 따내는가, 누가 가장 강한 인맥을 가지는가, 이런 문제들이 오늘날 과학자들을 괴롭힙니다. 때로는 이런 문제들이 과학의 발전보다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로 논문을 각각 한 편씩 썼습니다. 두 논문의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둘 다 비슷한 시기에 투고했습니다. 곧 두 편 다 승인될 것 같은데, 혹시 중복투고나 중복출판에 해당할까요?
해외 학술지 제출을 위해 표절 검사를 할 경우 참고문헌을 포함해서 검사해야 하나요? 본문만을 가지고 검사 할 경우, 유사도가 몇 퍼센트까지 표절 범위에서 벗어나나요? 참고문헌을 포함 하여 검사하였을 경우, 유사도 몇 퍼센트까지가 표절로 의심 할 수 있나요?
- Anonymous
- 2016년1월23일
- 조회수 68,485
한 저자가 임상 시험을 수행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이 논문에 포함된 데이터가 무척 많아 이 데이터로 최소한 세 편의 논문을 출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데이터를 분할해 세 편의 논문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출판 윤리적으로 옳은 판단일까요?
제 논문이 저널 게재 승인되었지만, 결론 부분에 있는 레퍼런스 하나가 잘못 인용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논문 내용에는 변경될 것이 없는데, 이 레퍼런스 부분의 오류만 교정쇄 단계에서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2015년 한 해는 에디 박사에게도 신나는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의 홍수에 답변하느라 분주했거든요. 이 글에서는 올해의 질문 Top 7을 뽑아서 에디 박사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 저자가 논문을 집필하던 중 연구 결과가 처음의 가설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방향을 거꾸로 돌려 연구 결과에 맞추어 가설을 변경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문의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연구 대부분을 새로 해야 하고, 서론 부분 전체를 다시 쓰고 어쩌면 문헌 검토부터 새로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출판의 희망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널에서 부정적인 연구 결과는 출판하지 않는 다는 편향으로 논문의 방향을 바꾸려는 저자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Journal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 (www.aspbs.com/jnn) 에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편집자는 제 논문이 저널의 출판 승인을 받았으며, 2016년 JNN 특집호 “Application Nanotechnology in Biomaterials and Bioassays”에 수록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논문이 SCI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되는 걸까요? 일부 중국 내 저널의 경우 이 같은 특집호는 핵심 저널의 일부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SCI 등재 국제 저널의 경우에도 그렇습니까? 이 점에 대해 편집자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싶었지만, 국제 저널 편집자들은 SCI 등재에 대한 질문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특집호도 SCI 등재지로 취급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