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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에디티지에서 논문 편집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논문을 제출하였는데, 현재 수정 요청을 받은 상태입니다. 편집자의 이메일을 읽어 보니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되는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널의 제출 시스템에 “수정 요청 수락”과 “수정 요청 거절” 버튼이 있는데, “수정 요청 수락”을 언제 눌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버튼을 클릭하고 2달 뒤 수정논문을 제출하면 될까요? 아니면 수정이 거의 완료되었을 때쯤에 버튼을 클릭해야 할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Anonymous
  • 2018년1월8일
  • 조회수 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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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건 상관없이 저널에 출판하고 싶은 논문이 있습니다. 제가 제출하려는 저널에서는 연구 논문, 연구 노트, 연구 보고서 등 세 가지의 형태로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 논문으로 출판되면 가장 좋겠지만, 노트나 보고서로 출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널에 커버 레터를 보낼 때 이런 생각을 전달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커버 레터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표본을 부탁해도 될까요? 
  • Anonymous
  • 2018년1월6일
  • 조회수 1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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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전 사전 질의 메일을 보냈는데, 편집장에게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검토를 위해 논문 원고를 보내주기 바랍니다.” 하지만 투고 전 문의 단계에서는 논문 원고를 보내지 말라는 조언을 항상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보내지 않는 것이 나을까요? 참고로 저널은 «Pharmaeconomics» 입니다. 
  • Anonymous
  • 2017년12월29일
  • 조회수 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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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논문을 제출했고, 8월에 “일부 수정 (minor revision)” 결정을 받은 뒤 즉시 수정원고를 제출했습니다. 그 후 논문의 상태가 “Editorial assessment”로 바뀐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보낸 두 번의 문의 메일에는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 이메일을 보냈더니 편집실에서 결정 지연을 사과하며 답장이 오기를, 선임 편집자에게 제 논문을 우선으로 처리해 달라고 연락하였으나 본인들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후 지금까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로서는 매우 당황스럽고, 이런 지연은 저널 측의 불성실이라 판단이 됩니다. 이미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기 때문에 제출을 철회하고 싶지는 않은데, 혹시 제 논문 처리를 맡아줄 다른 선임 편집자는 없는지 문의해 봐도 괜찮을까요?   
  • Anonymous
  • 2017년12월29일
  • 조회수 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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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제출한 저널의 커버 레터에 제 논문을 읽어 본 동료 학자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는데, 적을 이름이 없습니다. 목록을 제출하지 못하면 논문이 거절당할까요?
  • Anonymous
  • 2017년12월28일
  • 조회수 1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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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SSCI 저널인 «Transport Policy»에 논문을 제출한 지 5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11월 6일에 상태가 “Ready for decision”으로 바뀐 뒤 한 달 째 변화가 없습니다. 상태 변경 시 따로 알림을 받지는 못했고요. 지금쯤 편집자에게 문의 메일을 보내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까요? 경제지리학 SSCI 학술지에서 논문 게재가 결정되는 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출판 경험이 없어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Anonymous
  • 2017년12월26일
  • 조회수 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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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속 기관인 MTAA에서 이번에 최근 2년 내 우수 연구상, 최근 10년 내 우수 연구상을  시상하려고 합니다. 연구 주제, 타당한 심사 코멘트 및 인용 횟수 등의 기준 외에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비교 평가하는 데 적절한 방법이 있을까요? 
  • Anonymous
  • 2017년12월26일
  • 조회수 1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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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적 저널에 제목과 투고 서비스 웹사이트가 비슷하여 실수로 잘못 투고 하였으며, 이에 철회를 요구하였으나 철회비용을 요구하며 철회를 해주지 않는 저널이 있습니다. 이후 다른 정상적인 저널에 투고하였으나 다른 저널에 투고된 상태라고 거절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철회비용을 내고 철회를 하는게 나을까요? 좋은 대처법 문의드립니다.
  • Anonymous
  • 2017년12월14일
  • 조회수 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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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에게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 원고를 지난번에 검토했을 때 제가 지적한 점들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러한 경우 더 이상의 검토의견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피어 리뷰어의 의견이 인용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피어 리뷰어가 요청한 사항을 수정했기 때문에, 편집자와 피어 리뷰어에게 이메일을 보내 어떤 점이 해결되지 않았는지 질의했습니다. 피어 리뷰어의 답변은 참고문헌 목록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번 원고를 보완하기 위해 3개의 새로운 참고문헌을 추가했습니다.    검토의견 원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문헌 목록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된 문헌 (1980년대~1990년대)는 최신 문헌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추천한, 오래된 문헌을 대신할 만한 최신 문헌들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저자들이 오래된 문헌을 누락시키고 싶지 않은 경우 최신 문헌을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3개의...
  • Anonymous
  • 2017년12월8일
  • 조회수 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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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엘스비어(Elsevier) 저널에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논문이 다른 에디터에게 전송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저널 웹사이트를 확인해보니 논문이 Subject Editor로부터 Associate Editor에게 이동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 Anonymous
  • 2017년12월8일
  • 조회수 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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