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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문제 굿바이! 2021년 내 논문을 구해 낼 Q&A 5가지

이주현 | 2021년1월13일 | 조회수 462
내 논문을 표절 문제로 부터 구해 낼 Q&A 5가지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새해에도 여전히 쌓여 있는 연구 과제들과 작성해야 할 원고들로 기운이 나지 않으신가요? 연구자 여러분들과 올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에디티지 인사이트는 지난 한 해 여러분을 가장 괴롭혔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연구자 분들을 가장 힘들게 한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 보고, 이 문제를 잘 정리해 볼 수 있다면 조금 더 가벼운 기분으로 2021년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2020년 한 해 동안 에디티지 인사이트에서 연구자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본 글을 꼽아 보았습니다. 어떤 주제일지 예상이 가시나요? 바로 Q&A 포럼의 '용인되는 수준의 표절률은 몇 퍼센트까지인가요?였습니다. 한국의 연구자 분들이 표절 문제로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실제로 지난해, 2,186명의 대학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윤리 인식 수준에 관한 연구재단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발생한 연구 윤리 부정 문제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은 표절(44%)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교수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논문 표절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학계 내에서 표절 문제 처리에 관한 법규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논문 작성 시에 표절을 하지 않는 것은 연구자의 기본 윤리라는 점은 모두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미묘한 부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표절에 관한 지침과 사례 등을 모두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21년 연구자 여러분의 의문과 걱정을 덜어 줄 표절 이슈 필수 Q&A 5가지입니다.

Q. 1 - 학술 논문에서 표절은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나요?

표절은 다른 사람의 작업과 표현을 자신의 것처럼 훔치는 행위입니다. 다른 이의 표현을 그대로 옮겨 쓰거나 인용하면서도,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이지요. 논문에서 흔히 발생하는 표절의 유형은 다른 사람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표현하는 고의적인 표절, 출판 윤리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과실에 의한 표절, 자신이 작성한 텍스트 일부 혹은 전체를 재사용하는 자기 표절 등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학술 출판에서의 표절 문제 정복하기를 참고해 보세요.

Q. 2 - 자신의 논문을 재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자신이 이전에 출판한 내용을 새로운 것처럼 사용하는 것은 자기 표절이자 비윤리적인 행위로 간주됩니다. 출판된 논문을 기초로 새로운 논문을 작성한다면, 이전 논문을 참조한 모든 부분에 인용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널에 제출할 때에 커버레터에 연구는 이전에 출판된 연구를 기초로 하였음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제출한 논문에서 자기 표절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차근차근 해결할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례 연구 자기 표절(self-plagiarism) 피하기를 통해, 자세한 해결 과정을 알아 보세요.

Q. 3 - 원고에 표절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어떻게 있나요?

많은 연구자들이 투고 자신의 논문에 대해 표절 검사 시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iThenticate, PlagTracker, Viper 등과 같은 표절 탐지 도구를 이용하실 있습니다이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논문에서 표절이 있는 문장들을 가려낼 있습니다. 이러한 표절 검사는 일반적으로 투고 접수 , 최초 검토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이때 유사성 비율이 너무 높으면 논문은 사전심사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Q. 4 용인되는 표절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논문에서 어느 정도의 표절률까지 용인할 있느냐에 관한 명확한 규칙이나 합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대개 15~20%가량의 유사성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 또한 논문 종류나 섹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리뷰 논문이나 원고의 방법론 섹션에 있는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있습니다. 저널이 논문 표절 검사 도구의 결과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세요.

Q. 5 – 표절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논문을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까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논문에서 표절이 있는 문장들을 가려내어 자신의 언어로 고쳐 쓰세요. 고쳐쓰기 어려운 문장이 있다면 인용부호를 사용해 직접 인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용에 대해서도 출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직접 인용은 고쳐쓰기가 도저히 불가능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러프레이징을 할 때에는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보세요.

  •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단어를 사용하거나, 문장의 문법 구조를 바꿔 보는 등의 테크닉을 활용해 봅니다.
  • 패러프레이징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를 반드시 명기합니다.
  • 차용을 한 구체적인 단어는 따옴표로 묶습니다.

아래의 자료에서도 패러프레이징에 관한 더 풍부한 팁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연구자로서 왜 표절을 하지 않아야 할까요? 너무 당연한 질문 같지만, 연구 실적과 마감의 압박 속에서 고의적이든, 실수로든 표절을 행하거나 별일이 아니라고 넘어가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표절이 타인의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비윤리적 행위라는 사실 외에도, 발표하거나 제출한 논문에서 표절 문제가 밝혀진다면, 아무리 여러분이 성실히 연구를 수행하고 독창적인 발견을 이루었다고 하여도 이 연구는 가치를 잃고, 저널로부터 논문이 철회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표절에 대한 기본 사항을 이해하고, 실제 글쓰기에서 작은 표절 행위라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요.

위의 자료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표절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면, 2021년에는 여러분의 독창적인 연구를 표절 이슈에 대한 의문 없이, 자신감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표절 검사와 함께 논문의 제출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AI 도구 R Pubsure를 활용해 보세요. 국제 학술 저널에 제출할 영어 논문에 대한 언어 오류 점검과 표절 문제 확인은 물론, 국제 저널의 에디터들이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기본 요소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자신감 있게 원고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R Pubure가 어떻게 내 논문에 도움이 될 수 있죠?

인공지능 기반 논문 투고 점검 도구 R Pubsure는 윤리 이슈, 참고문헌과 언어 문제 등을 포함한 일련의 검사를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점검 이후, 연구자는 원고에서 향상이 필요한 부분을 담은 상세한 보고서를 받게 되며, 점수가 높은 논문에는 저널에 공유할 수 있는 R Pubsure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또한 R Pubsure 프로는 표절 검사를 통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안을 담은 문서를 제공하여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 여러분, 2021년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에서 표절 문제를 걷어내고, 윤리적인 연구 논문을 작성하실 수 있도록 에디티지 인사이트가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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